책 읽어주는 사서

『우리 가족이 수상해』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고, 이 세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걸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 페르닐라 작품 「시간이 보이니?」는 시간의 정의, 시간의 흐름, 시간에 대한 생각, 시간의 역사를 우리 생활과 연관시켜 시간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2011년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책 입니다. 처음에는 검은 바탕에 화려한 꽃만 눈에 띄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큰 곰의 날카로운 발톱 위에 서서 웃고 있는 무당벌레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무당벌레는 왜 웃고 있는 것일까요?

은 센다이 주택가에서 하룻밤 새 벌어지는 기묘한 인질극을 다룬 소설입니다. 주인공인 우사기타는 수상쩍은 유괴 전문 벤처기업에서 인질 매입 담당으로 일하고 있지만, 일말의 죄책감은 없습니다. 여느때처럼 우사기타가 사람을 꽤어 넘기고 온 어느날 그는 한 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네 아내를 유괴했다. 무사히 되찾고 싶거든 지시에 따라라”. 이는 조직내 컨설턴트였던 ‘오리오오리오’가 경리와 회사 돈을 횡령해서 보스는 그 자금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찾아다닐 사람이 필요했고 그 희생양이 우사기타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센다이시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인질 농성사건 ‘흰토끼 사건’이라 말하는 이것의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다소 황당하기까지한 이야기이지만 주인공 우사기타는 제한된 시간 내에 미션을 수행해야합니다. 과연 우사키타는 아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여행 76일의 밤을 담아낸 여행에세이집 입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형식이 아니고 여행 속 한 장면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놓은 일기장의 느낌을 주는 형식입니다. 작가가 다닌 다양한 여행지와 화려한 무용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보여 주기식 여행이나 여행 후에 남는 것이 없다는 허무함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 깊게 와 닿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홋카이도 그 해 여름 끝자락』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남편. 두 아이의 아빠이자 여행작가인 저자가 홋카이도에서 한 달간 지내면서 겪은 일들을 담은 책입니다. 직장 생활 도중 휴직을 하고 해외에 나가 ‘한 달 살기’를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두 딸이 커가는 일상을 아내의 스마트폰 속 사진이 아닌 자신의 눈과 마음에 담고 싶었던 저자는 홋카이도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합니다. 홑벌이 아빠로써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책임감이 ‘한 달 살기’ 계획에 많은 고민을 갖게 하였지만 저자는 ‘언젠가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니 ‘한 달 살기’계획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속절없이 커가는 아이들과의 시간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라 생각한 저자는 그렇게 과감히 육아휴직을 내고 ‘홋카이도 한 달 살기’를 시작합니다.

바다 냄새가 코끝에. 책 제목만 보면 진한 제주여행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 책은 안타깝게도(?) 제주여행 가이드도 여행에세이도 아닌 동네 서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제는 ‘우리가 아끼는 제주 책방’.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글쓴이가 아끼는 제주 책방이지요. 그 자신도 서점을 운영하는 작가가 제주를 여행하며 방문한 동네서점 17곳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방들은 대부분 제주의 해안에 인접해있어 지도로 보면 해안가를 따라 빙 둘러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미술작품의 컬렉팅, 즉 미술품의 수집과 판매 등에 관해 다룬 책입니다. 그렇다고 부동산 경매서처럼 미술품을 통한 재테크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괜찮은 그림 한 점이 우리 삶에 가져다 줄 풍요로움, 삶의 여유, 우리 미술계를 위해 컬렉션을 대중화 해야 하는 이유 등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박혜성 저자의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입니다. 현대는 미술의 시대라고 할 만큼 우리 주변 곳곳에 미술이 있지만 미술을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바라볼 때 감상하는 방법을 몰라 ‘이 작품을 어떻게 봐야 하지?’,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왜 유명한 걸까?’ 라고 의문을 갖습니다. 이 책은 전공자는 아니지만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분,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가볍게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미술에 대한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저자는 쉬운 설명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선택과 결정이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하는 길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좋은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워킹맘의 자녀교육과 사랑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어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직장에서 바쁘게 일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와 세명의 아이들에게 화내고 소리지르며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엄마였다. 어느날 아이들을 거칠게 대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과, 아이를 향한 좋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좋은 믿음은 좋은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 그녀는 철학을 공부하면서 생각을 다듬어 나갔고, 다듬어진 생각으로 아이들과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다.

누구나 한번 쯤 공부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신입사원 시절. 난 멀티플레이어가 될 거야! 하면서, 회사근처 고시원을 얻어 출근 전에는 새벽반 영어수업을 듣고 헬스장에서 몸을 단련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심은 늘 석 달을 못 미쳤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업무에 치여서 등의 핑계를 대며 자기 자신과 타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던 중 우연히 그런 소식을 접합니다. “아무개가 결국 그걸 해냈대!” 이 말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초고속 승진이나 국가고시 합격과 같은 타인의 성취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그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찾은 책, 완벽한 공부법에서는 공부 주제를 총 14장으로 구분하여, 상당한 분량의 우리나라 및 외국의 연구 결과들을 제시하면서 설명합니다. 개인적 공부 시간의 확보, 충분한 휴식과 운동 등 공부의 기본을 바탕으로 뇌와 심리학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이 책은 아버지 유시민이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선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알쓸신잡’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소개 되었던 나무를 연구하는 식물학자의 이야기이다.

그림에서 보여지는 소실점이나 원근법, 황금 비율의 원리를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황금직사각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다빈치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화가이자 과학자이고 수학자였다.

아이폰 한 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여정 38만 6천 킬로미터. 아프리카의 커피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1만 7700 킬로미터.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하루에도 수차례 소비하는 휴대폰, 커피, 자동차 등 일상이 되어버린 물건과 사람의 이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쓰레기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다룬 「102톤의 물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 에드워드 흄스가 이번에는 배송세계를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라 칭하며, 물건과 사람의 이동경로를 추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래캐스터’라는 직업으로, ‘미래채널’이라는 SNS 채널을 만들어 일기예보처럼 다가올 변화에 대한 소식을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가장 영향을 끼칠 사례들을 관심사별로 모았습니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동차, 로봇,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3D프린터, 드론, 신생 에너지와 우주개발 등입니다. 지금 당장 상용화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도 있지만 현재 부족한 점이 많아 이용하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들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무시해 버리기보다 보완하여 발전시켜 미래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말합니다.

얀 테이블 위까지 비쳐진 햇살,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찻잔, 따스한 햇볕을 머금은 커튼, 여유가 느껴지는 책 표지가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하듯 깔끔하다. 이 책은 가사와 살림이 즐거워지는 팁이 가득한 에세이와 평론을 꾸준히 내면서 ‘오키 매직’이라는 별명을 얻은 오키 사치코의 에세이다. 저자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실패한 경험에서 배운 것, 건강하고 평화로운 현재 생활의 토대가 된 ‘일상의 작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에 옮겨 담았다.

이 책의 저자 마크 맨슨은 1984년 텍사스 주 출생,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 중 하나다. CNN, 뉴욕타임즈,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인물이면서 가장 도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현재 우리는 과거와 달리 물질과 기회가 너무 많다 보니 정작 어디에다 신경을 쓸지 갈피를 못 잡는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직면한 대부분의 위기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실존적이고 정신적인 것이다. 셀 수 없이 많은 방식으로 다양하게 살아가다 보니 머리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생각은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애 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라고. 과연 우리는 저자의 말대로살 수 있을까?

정신없이 바쁜 연말을 보내고 나니 머리에는 휴식이, 마음에는 힐링이 필요합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읽고 나면 마음이 좀 진정될만한 책을 찾아 서가를 거닐다 『스스로를 달빛삼다(自月明)』는 제목에 끌려 책을 꺼내 봅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는다는 自燈明 法燈明은 석가의 마지막 가르침이라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필요함을 일깨워주는 말인 것 같아 평소에도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신화』는 각 신들의 탄생에서부터 트로이의 전쟁까지의 내용을 그리스 신화의 무대가 되었던 나라를 상세히 담은 지도, 신들의 계보, 제우스의 사랑과 연애를 정리한 잘 짜인 표, 올림포스 열두 신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삽화를 곁들어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한다.

이 책은 2016년 성공회대학교 [매스컴 특강]에서 진행된 강의로, 9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을 위한 책입니다. 어떻게 나아가야 한다는 지적이나 훈수가 아닌 자신의 경험을 통해 청춘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 작가가 공직을 등지고 본래의 ‘지식소매상’으로 돌아왔을 때 ‘청년 시절에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도 변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며 본인의 책장에 있던 책들을 꺼내보았다고 합니다. 긴 세월을 지나 다시 읽음으로써 그때와는 다른 이야기로 다가왔으며 예전 그 당시의 나와 이야기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14권의 고전에 대해 작가의 물음과 해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록된 책들은 오래되었지만, 꾸준히 읽히는 고전으로 긴 세월 축적된 생각의 역사이며 작가 본인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뿌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고전을 살펴보면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대학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시절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에 눈뜨게 해준 『전환시대의 논리』, 지하 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공산당 선언』, 시국사건에 휘말려 수감 중에 써 내려간 〈항소이유서〉에 영감을 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혁명론자라고 생각했던 맹자에게서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면모를 발견하는 『맹자』, 이타적 인간의 가능성 『진화론』 등 14권의 고전들은 모두 한 사회를 뒤집고 한 시대를 흔들었던 위험하고 위대한 책들입니다.

“어린이 대학”은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각 학문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받은 뒤 20여개 안팎의 질문을 가려 뽑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에게 어린이들이 묻고 석학이 답을 합니다. 어린이들의 질문은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매우 현실적인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고 석학들은 지식을 담아 답하면서 어린이들이 자기 주변에 관해 더 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도록 이끕니다.

우주는 과연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는 이 원초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는 2011년 빌 게이츠가 후원하여 미국와 호주에서 처음 시작된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융합된 프로젝트로 138억 년 동안 나타났던 우주와 생명, 그리고 인간의 기원 이야기입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 띄어쓰기를 잘못 보고 공감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감씨’로 착각하였는데, 자세히 책표지를 보니 마치 민들레 씨앗과 같은 ‘공감’이라는 ‘씨앗’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책 제목을 바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은 공감 씨앗이 우리의 일상 속에,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지구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면 그 꽃과 열매는 세상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작가의 생각을 이내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 최은정

황재연 작가의 [미움받아도 괜찮아]는 제목 그대로 미움에 대한 내성을 키우자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일 수 있는 용기’를 갖자는 책입니다. - 안태규

『나의 작은 집』은 그런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정비사, 사진사, 모자 가게 청년 모두 집이라는 곳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그들 모두 꿈을 찾아가고 실현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같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들을 통해 꿈을 발견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꿈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면서 나만의 멋진 꿈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처음 보는 꽃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수술 한 쌍이 삐죽 나와 있는 주홍 나팔 같은 꽃이다. 기다란 수술이 꼭 코끼리 상아를 닮았다 싶은데…… 진짜로 자그마한 코끼리 한 마리가 사뿐사뿐 걸어 나온다. 아이가 손바닥을 내밀자 코끼리는 그 위로 톡 떨어진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산야에 핀 야생화 200종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책에 담았습니다. 저자는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우리나라 대표 야생화들의 주요 자생지 정보와 함께 처음 야생화를 찍는 사람들을 위해 카메라의 기종, 셔터 속도, 노출값 등의 정보도 소개 합니다. 겸손해야 자연도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 야생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왜 우리가 자생식물을 보호하고, 자생지를 보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 사서 임해영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와인의 숨결과 역사를 방대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포도의 재배환경에 앞서 떼루아의 이해를 통해 자연환경이 포도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로제와인의 양조과정을 과학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어 와인 입문자와 전문가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사서 장주선

건축을 전공한 저자가 서아프리카에서부터 남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하며 아프리리카인들의 아픈 역사의 현장이자 삶의 공간인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이야기입니다. 흙과 나무,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생태건축을 통해 자연과 조화롭게 소박한 삶을 살아 가는 이들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개발이라는 이름과 야욕에서 시작된 억압된 역사의 현장을 통해 존중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 사서 김영란

저자 임택이 폐차 위기에 놓인 마을버스(은수교통)와 함께 677일 48개국을 여행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여행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가족을 부양하느라 자신의 꿈을 미루어온 저자와 마을버스 운수!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역경을 디고 세계를 달리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 사서 김미란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개정판으로, 작가가 일상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과 가족 그리고 지나간 사랑 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는, 타인을 용서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서 최은정

이 책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곳에서 읽은 책과 풍경을 써내려간 여행 독서 에세이입니다. 오랜 여행에서 얻은 여행지의 풍경과 땅을 읽는 능력, 길 위에서의 진솔한 책 읽기, 깊은 사색이 담긴 글들은 이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합니다. -사서 김영미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은 15명의 세계적 음악가와 화가, 문학가들의 명작과 그에 얽힌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예술가들의 애정사와 인생사, 그리고 그들의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까지 알 수 있었던 책입니다.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를 읽고 작품을 다시 보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작품에 대한 감정이 새롭게 느껴졌으며 어렵게만 생각했던 명작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책에 소개된 예술가들의 사랑과 삶을 생각해 보며 작품을 감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서 임해영

이 책은 30일간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에 있는 21개 미술관을 여행하며 유명 화가와 대표작품을 살펴보고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미켈란젤로부터 앤디 워홀까지 다양한 명화, 조각, 건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사서 백혜경

자의반 타의반 5년째 육아휴직 중인 워킹맘 미세스 K! 그녀만의 독특하고 현명한 재미있는 조언들을 읽다보면 육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100%공감 할 것입니다. 현재 육아에 지쳐 외로움과 스트레스뿐이라면 미세스 K의 드라미틱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공감, 감동과 위안을 받으며 큰 용기를 얻길 바라겠습니다. - 사서 최혜정

자신의 아이를 기른 경험과 교육현장에서의 경험,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과 독서토론모임을 하면서 겪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내 아이 사춘기, 다시 배우는 부모수업 이라는 부제로 사춘기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화내지 않고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 사서 조정현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뭐냐고 물으면 시원하게 답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자존감을 실제로 높여주는 실천법과 행동’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는 면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실천법과 행동에는 매우 인상적인 점이 있는데, 저자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평소 심리상태를 간파해 그들이 느낄 저항감과 불편함마저 이해시키고 설득해낸다는 점이다. 마지막 수업까지 함께 한다면 어느새 책을 읽기 전과 완전히 다른 시선과 자존감으로 무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사서 이진영

나에게 자기계발이란?, 긍정적인 생각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빨강머리 앤처럼 발전하는 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사서 임선영

사서 :김영란 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함께 그로 인한 변화의 흐름을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서 살펴보고 각국의 정부와 기업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대응방안을 제시합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세계화의 장점 이면에는 기술과 소득의 양극화로 인한 고립주의가 나타날 수 있음을 말하며, 공유경제와 인간의가치, 공존을 강조합니다.

마이크로 트렌드 심리학 / 강한나, 김보름 / 미래의 창 소비패던이 아닌 사람들의 심리 분석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전망해 봅니다. 지금은 대중적이지 않더라고 우리들의 작은 심리를 자극하는 새로운 발상이 트렌드가 될 수 있습니다. 2017년 트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나만의 작은 심리를 자극하는 마이크로 트렌드는 무엇입니까? - 사서《박선미》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 /장웅/담앤북스 불교에 대한 철학적 접근, 재미있는 궁금증과 오해에 대한 49가지 물음과 풀이, 오랜기간 불교와 더불어 살아온 역사적인 배경과 철학적 풀이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 사서《윤수연》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프란치스코 교황/가톨릭출판사 이 책을 보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지금의 시국을 예견 했던 것 같습니다. 꼭 현재의 정신없는 시국을 말한 듯 합니다. 자비란 어찌 보면 정의의 입장에서 추문거리요 지성에 대해서는 어리석음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남의 허물을 들추고 지적 질 하는 것보다 정면으로 그 사람과 마주앉아 이야기해서 이해와 소통으로 공동체구성원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 사서《박정서》

생각수업/박웅현 외/알키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질문 '생각 수업'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관점으로 삶에 관한 질문과 답을 통하여 현재 우리 사회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우리 사회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일깨워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합니다. 고민, 성찰, 내 자신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생각의 틀을 깨고 생각의 힘을 길러야 겠습니다. - 사서《김선겸》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하바 요시타카/더난 세상에는 내가 아직 만나지 못한 책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계적인 북디렉터를 통해 내가 몰랐던 다양한 장르의 책들과의 흥미로운 만남을 가져봅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몇 번을 더 읽고 싶은 나만의 책을 나는 발견했나요? 내가 북디렉터라고 생각했을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책은 어떤 책이고 그 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 사서《박선미》

분야: 어린이 / 낭송: 사서 이명주 ■ 책에 대한 소개와 서평 리뷰 인류역사와 어학을 엮어낸 인문학책으로 단어 하나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곱씹어서 이해하고 인문학적인 소양까지 쌓을수 비법을 제시해 준다. ■ 느낀점 나누기 ㆍ언어는 왜 인류의 역사와 함께 거듭되어 왔는지 이야기를 나눠보자 ㆍ자신만의 언어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분야: 초등 저학년 / 낭송: 사서 김영미 ■ 책에 대한 소개와 서평 리뷰 허련이 추사 김정희를 찾아가 가르침을 받으며 글씨 쓰는 법,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워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게 되는 과정과 유배간 스승을 잊지않고 모시며 서로의 예술을 꽃피우는 과정을 담은 책 ■ 느낀점 나누기 ㆍ김정희와 허련이 살았던 조선후기 사회 정치적 환경은 어땠을까요? ㆍ허련은 추사에게 무엇을 배우고 익혔을까요? ㆍ허련이 죽음을 무릅쓰고 제주도로 스승을 찾아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분야: 초등 저학년 낭송: 사서 임해영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TV 속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인터넷 등을 통해 욕을 쉽게 배운다 고 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욕을 사용합니다. 즐거워도 화가 나도 욕부터 하고 보는 나쁜 습관 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반 욕 킬러’는 신선한 방법으로 욕하는 습관을 고쳐보 자고 이야기하는 동화책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평소 자신이 얼마나 많은 욕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고 욕은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으며 욕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분야: 초등 저학년 / 낭송자: 사서 김선화 ‣ 서명: 아는 만큼 보이는 명화 40/ 저자:서유진 / 이룸아이/2016/170( 청구기호:아650.4 ㅅ274ㅇ) ‣ 책소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알고 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명화이야기를 소개 하고 있는 책입니다. 명화에 대한 퀴즈와 숨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스스로 명화를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해줍니다.

‣ 분야: 유아 / 낭송자: 사서 조정현 ‣ 서명: 나의 엄마/ 저자:강경수 / 그림책공작소/2016/48( 청구기호: 유 813.8 ㄷ99 v.5 ㄴ) ‣ 책소개: ㆍ부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그 이름 엄마! ㆍ엄마라는 단 한 마디에 담긴 수많은 의미들을 그림으로 풀어 낸 그림책입니다. ㆍ나의 엄마는? 엄마에 대한 감정을 떠올려 보세요. ㆍ엄마를 생각하며 엄마와의 특별한 추억을 나눠보세요.

‣ 분야: 유아 / 낭송자: 사서 김미란 ‣ 서명: 누구 알이야?/ 저자: 정은영 / 그림: 박미정/계수나무/2016/40 (청구기호유813.8 ㅈ456ㄴ) ‣ 책소개: 이 책은 자신의 존재감과 정체성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주인공 동글이는 누군가 자기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에 대한 존재감이 궁금해져 자신의 정체성 찾아 여행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자신의 존재감과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분 야: 다문화 / 낭송자: 사서 김영란 ‣ 서 명: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손소연, 팜파스, 2015.(청구기호: 332 ㅅ466ㄷ) ‣ 책소개 다년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만나온 저자는 어느새 10대를 맞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들이 문화 차이로 인한 오해와 편견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실생활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스스로 당당해지기를 당부합니다. 또한 같은 10대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과 또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사춘기 청소년들 의 방황과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분 야: 다문화 ‣ 서평제목: 연방공화국이 아닌 우리는 한 가족 ‣ 작 성 자: 사서 박선미 ‣ 서 명: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 ‣ 저 자: 신동일 ‣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가문비어린이/2016/112 ‣ 청구기호: 아808.9 ㅈ876ㄱ v.52

‣ 분야: 여행 ‣ 서평: 나홀로 만끽하는 남미에서의 행복한 쉼표 ‣ 서명: 배낭 메고 떠나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 ‣ 저자: 남기성 ‣ 낭송: 사서 임선영 ‣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북랩/2016/205 ‣ 청구기호: 983.8302 ㄴ48ㄴ

분야: 역사/여행 서평: 나홀로 만끽하는 남미에서의 행복한 쉼표 서명: 나의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저자: 김선숙 낭송: 사서 윤수연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지식과감성/2016/301p. 청구기호: 982.02 ㄱ768ㄴ

담당분야: 문학 서평제목: 일상은 여행을 기다리는 시간 서명: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저자: 김신회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로지 / 2016 / 295쪽 청구기호: 818 ㄱ819ㅁ

담당분야: 문학 서평제목: 아빠의 도전 서명: 아빠가 되기 전에 남자가 되어야지 저자: 조엘스타인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시공사 / 2016 / 381p. 청구기호: 848ㅅ726ㅇ

서평제목: 늙는다는 건 우주의 일 서명: 늙음과 죽음에 관한 진화의 신비한 수수께끼 저자: 조너선 실버타운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서해문집 / 2016 / 255쪽

서평제목: 일상의 궁금한 것! 과학이 답하다 서명: 기발한 과학책 저자: 미첼 모피트, 그레그 브라운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사이언스북스/2016년/262p.

담당분야: 자녀교육 서평제목: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 집중 탐구 서명: 3.5춘기부터 중2병까지 저자: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다산에듀/2015/243p. 청구기호: 598.125 ㅈ822ㅅ

담당분야: 자녀교육 서평제목: 육아는 부부의 공동 책임이다. 서명: 아빠교육의 힘 저자: 정옌팡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지식너머/2016/343p. 청구기호: 598.1ㅈ442

담당분야: 자기계발 서평제목: 누구나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서명: 톡톡톡 생각을 디자인하라 저자: 한상형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정민미디어/2015/316 청구기호: 325.211ㅎ297ㅌ

담당분야: 자기계발 서평제목: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심플하다. 서명: Simple 저자: 임정섭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다산초당/2015/315p. 청구기호: 802ㅇ986ㅅ

담당분야: 경제․경영 서평제목: 언제나 최고의 선택을 이끌어 내는 습관 서명: 경제학자의 생각법 저자: 하노 벡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알프레드 / 2015년 / 286p. 청구기호: 320.1 ㅂ794ㄱ

담당분야: 경제․경영 서명: 당신이 믿고 가입한 보험을 의심하라 저자: 구본기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생각비행/2015년/191p. 청구기호: 328 ㄱ472ㅂ

담당분야: 종교 서평제목: 내 마음이 쉴 수 있도록 서명: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저자: 아잔 브라흐마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나무옆의자 / 2015년 / 267p. 청구기호: 220.4 ㅂ956ㅅ

담당분야: 종교 서평제목: 말 서명: 왜 우리는 통하지 않을까 저자: 황창연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바오로딸/2015/187 청구기호: 234.8-ㅎ795ㅇ

담당분야: 총류 서평제목: 내 삶의 독서법을 찾아서 서명: 책 먹는 법 저자: 김이경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유유 / 2015 / 178쪽 청구기호: 029.4 ㄱ877ㅊ

담당분야: 총류 서평제목: 천재들의 사색 공부법 서명: 생각하는 인문학 저자: 이지성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차이 / 2015 / 424쪽 청구기호: 325.211 ㅇ891ㅅ

담당분야: 초등 고학년 서평제목: 우리 모두 한 가족! 서명: 행복을 물고 온 강아지 저자: 고진미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주니어이서원 / 2015 / 195쪽 청구기호: 정리중

담당분야: 초등 고학년 서평제목: 2030년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서명: 2030년에는 투명 망토가 나올까? 저자: 얀 파울 스휘턴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다른 / 2015년 / 167쪽 청구기호: 구입중

담당분야: 초등 저학년 서평제목: 행복을 보는 마음 서명: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저자: 닉 부이치치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두란노KIDZ / 2014 / 89쪽 청구기호: 구입중

담당분야: 유아 도서명: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서평명: 용감한 생쥐의 모험, 비행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다 저자: 토르벤 쿨만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책과콩나무 / 2015년 / 96쪽 청구기호: 아 813.8 ㅊ184ㅊ v.34

담당분야: 유아 도서명: 빨강 머리 토리 서평명: 나는 내가 참 좋아 저자: 채정택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북극곰 / 2015년 / 40쪽 청구기호: 유 813.8 ㅊ178ㅃ

담당분야: 다문화 도서명: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서평명: 꽃들은 멀리서 왔는지 아닌지 그런 건 따지지 않아요 저자: 송아주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도토리숲 / 2015년 / 76쪽 청구기호: 아 808.91 ㄷ82 v.1

담당분야: 야생화 도서명: 문학이 사랑한 꽃들 서평명: 책 속에서 풍기는 꽃향기 저자: 김민철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샘터 / 2015년 / 344쪽 청구기호: 813.709 ㄱ736ㅁ

담당분야: 여행 도서명: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서평명: 문학과 미술, 음악이 있는 조금은 색다른 유럽 여행책 저자: 윤하정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끌리는책 / 2015 / 134쪽 청구기호: 982.02 ㅇ646ㅊ

담당분야: 문학 도서명: 보다 서평명: 자신의 견해로 세상을 보다 저자: 김영하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문학동네 / 2015 / 210쪽 청구기호: 814.7 ㄱ841ㅂ

담당분야: 역사·여행 도서명: 대마도 여행 가는 길 서평명: 슬리퍼에 커피 한 잔 들고 무작정 떠나는 해외여행 저자: 안준희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연두M&B / 2014 / 223쪽 청구기호: 981.302 ㅇ224ㄷ

담당분야: 문 학 도서명: 정확한 사랑의 실험 서평명: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저자: 신형철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마음산책 / 2014 / 240 청구기호: 814.6 ㅅ9465ㅈ

담당분야: 문화예술/과학 서평제목: 우주에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까? 서명: 인터스텔라의 과학 저자: 킵 손 지음 출판사: 까치 / 2015년 / 318p. 청구기호: 404 ㅅ496ㅇ

담당분야: 문화예술/과학 서평제목: 사랑엽서 서명: 이중섭의 사랑, 가족 저자: 최석태, 최혜경 지음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 2015년 / 193p. 청구기호: 650.4 ㅊ468ㅇ - 사서 이진영 -

담당분야: 자녀교육 서평제목: 나의 모습에서 자녀들을 바라보다 서명: 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저자: 정윤경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Denstory/2014/282 청구기호: 598.1 ㅈ 4565아

담당분야 : 자녀교육 서평제목 : 아들의 마음 이야기가 들려요! 서명 : 아들 대화법 저자 : 박혜원 아주좋은날/ 2014 / 240쪽 작성자 : 서진영

담당분야: 자기계발 서명: 김병완의 책쓰기 혁명 저자: 김병완

담당분야: 자기계발 서평제목: 내가 모르는 나의 마음 속 들여다 보기 서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양창순 출판사: 센추리원 청구기호: 189.2 ㅇ291ㄴ

담당분야: 경제경영 서평제목: 올바른 마음자세로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을 키워라. 서명: 손해의 경제학 저자: 서정락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21세기북스/2014/310

제목: 당신을 사로잡는 컨셉의 비밀 서명: 끌리는 컨셉의 법칙 저자: 김근배 출판사: 중앙books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 정토출판 / 2014 / 259쪽

서평제목: 우리에게 다가온 따뜻한 마음 서명: 혼자서만 깨우치면 뭣 하겠는가 저자: 진오스님 출판사/출판년도/페이지수: 리더스북 / 2014 / p.319

서명 : 세계 꿈의 도서관 저자 : 시미즈 레이나 출판사 : 지식여행 출판년도 : 2014

서명: 겹겹의 공간들 저자: 최윤필 출판사: 을유문화사

서명 : 알류산의 마법 저자 : 최영민 출판사 : 분홍고래

서명; 한글은 힘이세다 저자: 유재화 출판사: 자유로운 상상

서명 : 어린이 지식e / 경제편 저자 : EBS지식채널e 제작팀 출판사 : 지식채널

서명 :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저자 : 라우라 발테르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마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 마거릿 와일드 / 책과콩나무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 / 잔 타보니 미제라지 / 개암나무

서명 : (지구인 다섯 가족의)좌충우돌 사랑이야기 저자 : 이선옥 외 출판사 : 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