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이상평론072:모던과 컨템포러리, 오만과 자긍심의 미술전시史(下) -국립현대미술관의 명칭은 왜 바뀌었나 -100년전 서유럽 미술관의 프로파간다 -미국 미술의 탈유럽화 -모던을 극복하려 노력한 네오다다이즘 -모던과 컨템포러리에 대한 한국미술계의 이해 -스페인의 정치적 입장과 빌바오 미술관 -자긍심과 전시회 -미술계의 요구는 왜 거절당했을까 -현대미술전시회 만들기의 어려움 -대통령은 대구시장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대구시장의 미술사랑

이상평론072:모던과 컨템포러리, 오만과 자긍심의 미술전시史(上) -카톡 아기플픽의 용도 -역어로서의 고블린과 도깨비 -옛 프랑스의 science와 영미어의 science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행위와 결과로서의 과학 -지식의 분과체계, 科學 -영국과 미국으로 흘러간 과학 -이재용 과학실험 -폴리텍의 기원 -기분이 이상해진 파스퇴르 -모던과 컨템포러리를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ChatGPT -뮤제움식 전시방법 -modern과 오만함 -당대와 지금 -1899년의 모던과 컨템포러리에 대한 정의 -미술사의 모던

먹는 이야기:항우울제와 통제할 수 없는 변인들 -우울증을 발견하는 중 -세로토닌을 쉽게 설명할 때의 문제 -항우울제 연구의 교란요인 -약효는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의 함정 -결핵약과 항우울제 -세로토닌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믿음 -장의 세로토닌과 뇌의 세로토닌 -상담과 투약에 대한 오래된 논쟁 -통제할 수 없는 변인 -STAR*D Trial 실험 -투약중단과 재발비율에 대한 견해 -머리를 쓰고 싶지 않아지는 문제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 -기분조절을 위해 찾는 영양소 -운동과 주변사람의 영향력 -자살충동에 대한 논란 -온라인에서의 주의사항

팟캐문학관: 야쿠자의 폭력과 권력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물, 용과같이 8의 내러티브(2/2) -고용지원센터로 간 카스가 이치반 -왜 배경이 하와이인가 -원자력 비정규 노동자와 일본사회 -키류는 일본에, 카스가는 하와이에 -너무 많은 서브게임 -야쿠자의 몰락과 외주용역화 -사라져가는 폭력물의 소재 -왜 카스가 이치반으로 바뀌었나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용과 같이 8 -조직중시 문화로부터의 탈피 -n잡러의 보편화 -키류 엔딩의 설득력 -야쿠자 이후의 용과 같이 ps. 가정의달엔 읍참마속

팟캐문학관: 야쿠자의 폭력과 권력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물, 용과같이 8의 내러티브(1/2) -게임의 주요소비자는 늘 비슷한 사람들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한 용과같이 -간단 프랜차이즈史 -용과같이와 GTA의 차이 -일본역사와 폭력조직 -평화시대와 경제발전, 소외된 군인들 -가부키모노를 악용한 다이묘들 -국가권력이 폭력을 다루지 못할 때 -사적 조세와 도박시장의 갈취 -하타모토얏코와 마치얏코의 후예 -2차대전 이후 늘어난 폭력배 -야쿠자의 어원에 대한 추측 -현대 야쿠자의 봉건적 특성 -원래 주인공 키류 카즈마 -정경유착을 다룬 용과같이6 -새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 -왜 턴제 전투가 되었을까 -야쿠자 대해산이라는 소재

노동운동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수사받기 시작한 회장과 대표, 전후의 이야기들 -극히드문 회장님 체포 -노동탄압을 들킴 -위력행사 -위력행사를 들킴 -위증 -위증을 들킴 -탄원서를 요구한 회사 -회장과 대표 사이의 이상한 기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증거인멸 -사측의 내부분열 분위기 -현장의 분위기 -경찰을 접대한 전무 -접대를 들킴 -노사의 합의와 전략적 고소취하에 대한 검사의 이해 -시사직격의 한국노총지회 취재후기 -민주당으로부터 도망치려 애쓴 흔적

애증의정치클럽018(2/2):미국시민의 투쟁과 ADA, 장애인정책의 변화와 효용성, 서울시의 거짓말 -1981년에 제정된 장애인의날 -89년 장애인복지법 내용의 문제 -저상버스의 보급 -바퀴를 대하는 사회의 분위기 -ADA법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미국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필요 -엘리베이터의 크기에 대하여 -덴버의 장애인 이동권 투쟁 -ADA세대란 -권익투쟁으로 변화한 모두 -오세훈의 혐오발언 -오세훈의 표면적 메시지와 표계산 -서울시의 반장애인 정책

애증의정치클럽018(1/2):세월호 10주기, 열렬한 무책임에 대한 분노와 어려움들에 대하여 -고1 건조의 세월호 참사 당일 -세월호 세대의 0416 -지키지 않은 원칙:안전점검 -지키지 않은 원칙:과적 -지키지 않은 원칙:평형수 -지키지 않은 원칙:퇴선명령 -구조를 위한 노력을 선장, 해경, 청와대가 회피한 이유 -7시간을 감추려한 노력의 나비효과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제물, 유병언 일가 -지키지 않은 원칙:저널리즘 -세월호 보도로 호황을 맞은 종편과 보수언론 -유가족을 惡으로 규정하기 위한 노력의 의미 -'순수한 유가족' 언론플레이 -조사를 방해한 사람들 -내인설과 외력설, 이성과 상처 -사회적 에너지를 소진시킨 정치혐오 -911을 잊지 않는 미국

헬마우스코너39:22대 총선기간에 몰락한 미디어들(3/3) -이준석과 연합을 주장했던 평론가 -해외 극우와의 비교 -서비스 스테이지:진중권 변화의 말기 -윤석열과 한동훈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현재 논리에 대하여 -극우유튜버가 된 조선일보인사의 여혐과 남혐 -박지훈의 YTN 후속진행자 배승희 -미디어에 따른 역할과 페르소나가 달라져야하는 이유

헬마우스코너39:22대 총선기간에 몰락한 미디어들(2/3) -조선일보가 사랑하는 민주당출신 인사 -주장에 현실을 끼워맞추는 평론가 -페이스북에 숫자가 들어간 글을 길게 쓸때 얻는 이득 -페이스북의 노령화와 레거시 미디어 -너무 옛날 일들을 병렬로 비교할 때의 위험성 -有權者 理念 指向의 保守化 -섭외가 반복되면 흥분한다 -여론조사 추이에 따라 태세전환하는 습관

헬마우스코너39:22대 총선기간에 몰락한 미디어들(1/3) -풀이과정이 잘못된 총선예측들 -'몰락(2004)'의 명장면과 윤석열의 51분 담화 -22대 총선, 레거시 미디어의 실패 -비평가가 변질할 때의 일반적 정황 -국정운영평가와 총선의 관계를 놓친 평론가도 더러있다 -선거에 대한 의협의 경고는 왜 틀렸나 -엄경영의 분석 분석 -처음으로 나무위키러를 쉴드 친 upd -지역구별 특성을 분석하지 않을 때 생기는 위험 -평균값과 먼 사례를 활용할 때의 위험성 -주먹구구 세대구분 -on air 중독증상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마지막회)비례대표(2/2) 정당: 2:04:20 5녹색정의당 2:08:32 6새로운미래 2:13:43 7개혁신당 2:18:53 8자유통일당 0:09:30 30신한반도당 0:23:43 31여성의당 0:36:10 32우리공화당 0:48:43 33자유민주당 0:58:21 34K정치혁신연합당 1:13:53 35통일한국당 1:25:17 36한국농어민당 1:38:43 37한나라당 1:53:30 38한류연합당 2:25:37 39홍익당 2:42:08 40히시태그국민정책당 순번: 0:00:14 15번 0:14:02 14번 0:26:38 13번 0:39:43 12번 0:53:37 11번 1:04:25 10번 1:17:35 9번 1:28:30 8번 1:45:55 7번 1:59:05 6번 2:29:11 5번 2:49:09 4번 3:08:07 3번 3:23:27 2번 3:46:50 1번 관련어: 후보버뮤다, 남성여성중, 민주당입당, 123F5678, 집라인, 동교동계, 헨젤과그레텔, 이재명대신이래경, 세헤라자갑의 천당야화, 그랜드칸, no image, 친건계, 시흥대제국, 히히익당, 히키코모리당, 청년정치, 9범어르신, 융합음주, USB C, 이봐가사사정, ICBM, 망글과개념글, 고삐, 사랑의도피,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마지막회)비례대표(1/2) 정당: 0:53:35 3더불어민주연합 0:15:41 4국민의미래 1:41:34 9조국혁신당 0:22:10 10국민참여신당 0:29:14 11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0:36:41 12코리아당 0:44:09 13가락특권폐지당 0:49:51 14공화당 0:57:50 15국가혁명당 1:08:01 16국민대통합당 1:18:00 17금융개혁당 1:26:06 18기독당 1:34:46 19기후민생당 1:48:02 20내일로미래로 1:59:30 21노동당 2:10:25 22노인복지당 2:23:18 23대중민주당 2:33:14 24대한국민당 2:45:28 25대한민국당 2:58:04 26대한상공인당 3:08:53 27미래당 3:20:44 28새누리당 3:33:07 29소나무당 순번: 0:20:16 35번 0:27:09 34번 0:33:50 33번 0:41:48 32번 0:48:15 31번 0:55:38 30번 1:04:01 29번 1:12:29 28번 1:23:13 27번 1:30:09 26번 1:38:57 25번 1:52:06 24번 2:03:15 23번 2:15:34 22번 2:26:48 21번 2:37:34 20번 2:51:42 19번 3:01:17 18번 3:11:56 17번 3:25:19 16번 관련어: 가쟁탈전, 원외정당누적의법칙, 가가레이디, 가가가오가이거, 그런데도끝번, 가나, 폭탁, 국민의힘(2012), 안줘, 양적완화, 당BNB, 민경옥, 당원권정지, izzo, 종교개혁, 이적생비례, 돌아보니보노보노, 중환, 위하여,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7)서울특별시(1/2) 0:03:13 오버뷰 0:07:30 종로 0:32:35 중성동 갑 0:40:38 중성동 을 0:53:59 용산 1:07:15 광진 갑 1:16:21 광진 을 1:27:26 동대문 갑 1:39:33 동대문 을 1:48:04 중랑 갑 1:58:56 중랑 을 2:06:49 성북 갑 2:19:53 성북 을 2:29:36 강북 갑 2:36:07 강북 을 2:43:40 도봉 갑 2:52:18 도봉 을 2:57:35 노원 갑 3:04:34 노원 을 3:13:06 은평 갑 3:22:13 은평 을 3:30:52 서대문 갑 3:40:24 서대문 을 3:51:09 마포 갑 4:10:59 마포 을 관련어: 진짜중립성훼손, 직업정치적존재, 파리재개발, 군학일계, 국민의힘(2012), 혜성같이나타난정치종결자, 무경, 니는머했노, 천지인삼원제, 캡틴플래닛, 쏘우, 김형너를위해막는거야, 차화연의ditto美, 김행, 포용사회연구소, 역죠스바, 기초부터낙선, 양자역학, 조깅중피랍, 버섯, 박진감, 하대 후 축사, 아포가토후보,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7)서울특별시(2/2) 0:00:14 양천 갑 0:16:10 양천 을 0:27:00 강서 갑 0:38:26 강서 을 0:47:33 강서 병 0:56:38 구로 갑 1:07:28 구로 을 1:18:56 금천 1:27:56 영등포 갑 1:41:47 영등포 을 1:59:38 동작 갑 2:13:31 동작 을 2:21:38 관악 갑 2:29:49 관악 을 2:42:26 서초 갑 2:50:10 서초 을 2:55:58 강남 갑 3:04:26 강남 을 3:12:01 강남 병 3:26:07 송파 갑 3:38:05 송파 을 3:47:41 송파 병 3:58:41 강동 갑 4:12:02 강동 을 관련어: 이재명유닛, 등업, 놀부, 친습계, 초졸, 닥터호, 자키괴, 표앞에당론없다, KYOCHON, 박용찬, 백점만점에2점, easy-normal-hard-ultraviolent, 출튀해도돼, 친헬계, 김흥국, 안본세상, 이이제이, 극우능력평가, 백철후보근황, 농축산인매직, 충북명예도민, NL사교육, 김Z식, 해수욕장 탈의실, etc. ps. 아직 안끝났어욧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6)경기도(1/2) 0:04:01 오버뷰 0:09:05 수원 갑 0:19:15 수원 을 0:26:36 수원 병 0:35:04 수원 정 0:43:39 수원 무 0:53:57 성남수정 1:03:33 성남중원 1:12:48 성남분당 갑 1:23:22 성남분당 을 1:32:53 의정부 갑 1:43:06 의정부 을 1:49:42 안양만안 1:57:25 안양동안 갑 2:04:32 안양동안 을 2:15:35 부천 갑 2:25:46 부천 을 2:36:16 부천 병 2:45:36 광명 갑 2:54:19 광명 을 3:02:24 평택 갑 3:09:00 평택 을 3:15:28 평택 병 3:23:07 동두천양주연천 갑 3:28:56 동두천양주연천 을 3:35:33 안산 갑 3:47:43 안산 을 3:59:15 안산 병 4:10:33 고양 갑 4:23:08 고양 을 4:32:14 고양 병 4:38:13 고양 정 관련어: 세~금, 사격중지아군이닷, 과학자전에세이, 고조제한, 집시, 번죄, 말버릇, 솔로몬, X3, cannibal corpse, 춥고배고파요2, 안양윤석열, 찜질방데이, 예수금, 콩콩귀신, 몽골편입, 현역병입, 일개미, 습관성명예훼손, 육포, 고려때 부소장,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6)경기도(2/2) 4:46:22 의왕과천 4:56:35 구리 5:07:26 남양주 갑 5:19:52 남양주 을 5:32:52 남양주 병 5:46:17 오산 5:56:03 시흥 갑 6:07:22 시흥 을 6:19:09 군포 6:27:21 하남 갑 6:40:04 하남 을 6:51:28 용인 갑 7:13:20 용인 을 7:24:20 용인 병 7:33:05 용인 정 7:43:29 파주 갑 7:51:57 파주 을 8:00:05 이천 8:06:02 안성 8:14:45 김포 갑 8:22:00 김포 을 8:28:46 화성 갑 8:35:25 화성 을 8:45:21 화성 병 8:55:40 화성 정 9:07:51 광주 갑 9:13:15 광주 을 9:19:42 포천가평 9:33:10 여주양평 공탁금, 밀어부치다, 파의쉴드, 서울편입전문가, 래프팅, K3, 정쟁광, 재선창조, 껍질-미리깐달걀즐겁다, 국경없는집, 래퍼, 연근후보,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국가정원, -180,000,000, 金九호선, 한총연, 미현실재산, 입관, war rebel, 레서팬더, 공인효자, 숫소도시, 손맛좋은분들, 100퍼센트클리어, 보수온동, 병풍, 108배, 마블링시티, 포천쿠키, 시현하다, 상호확증파괴,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5)인천광역시 0:03:04 오버뷰 0:07:30 중강화옹진 0:21:05 동미추홀 갑 0:29:48 동미추홀 을 0:37:08 연수 갑 0:47:09 연수 을 0:57:37 남동 갑 1:10:49 남동 을 1:18:26 부평 갑 1:26:08 부평 을 1:38:17 계양 갑 1:45:27 계양 을 2:01;55 서 갑 2:16:40 서 을 2:24:49 서 병 관련어: 노마드, 음주운전의 해, 환청, 독자, 사위, 속지주의, 정성을다하는국민의공천, 감사패, 정우성과 정은정, 주차타워, 영세대, 역무지개, 되찾은간지, (항정),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4)대구광역시 0:02:45 오버뷰 0:05:54 중남 0:17:20 동군위 갑 0:25:13 동군위 을 0:32:39 서 0:42:22 북 갑 0:51:29 북 을 1:03:09 수성 갑 1:12:59 수성 을 1:25:57 달서 갑 1:37:22 달서 을 1:43:11 달서 병 1:54:38 달성 관련어: 마지막, 보비비, 모욕, 키스나이트, 새누리당을탈당해새누리당에가다,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3)경상북도 0:06:27 포항 북 0:22:44 포항남울릉 0:30:07 경주 0:43:41 김천 0:55:09 안동예천 1:07:19 구미 갑 1:16:56 구미 을 1:30:32 영주영양봉화 1:41:16 영천청도 1:54:27 상주문경 2:03:43 경산 2:14:09 의성청송영덕울진 2:20:22 고령성주칠곡 관련어: 6전7기, 보증, 지은죄, 헌정회장, frozen stone, NC우승, 판결맛집, 공공의료맛집, 천만에말씀, smol, 확아, 무우, 풍수명리복지, 어둠속의불기둥, 묫자리, ~,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2)울산광역시 0:03:10 오버뷰 0:06:47 중 0:15:27 남 갑 0:25:36 남 을 0:36:13 동 0:49:38 북 1:04:08 울주 관련어: 치카노, 윤핵탈출증, 슬릭백과 셔플, 힝이뭐야어른스럽게말해야지, 동성연애긍지, 다이렉트보험, 공약을내느니, 육신의고향, 알잘딱깔센,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1)경상남도 0:02:35 오버뷰 0:07:19 창원의창 0:14:12 창원성산 0:26:55 창원마산합포 0:33:34 창원마산회원 0:39:17 창원진해 0:47:35 진주 갑 0:53:43 진주 을 1:05:39 통영고성 1:15:24 사천남해하동 1:27:24 김해 갑 1:34:54 김해 을 1:43:37 밀양의령함안창녕 1:53:50 거제 2:04:13 양산 갑 2:14:27 양산 을 2:25:02 산청함양거창합천 2:38:57 밀양시장 관련어: 보이스트롯, 홀리몰리탐관오리, 천공, 저주의 토템, 리바이어던, 보드카, 건조출마, 흔들다리,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10)부산광역시 0:02:21 오버뷰 0:06:32 중영도 0:23:39 서동 0:33:03 부산진 갑 0:45:04 부산진 을 0:54:11 동래 1:05:19 남 1:14:30 북 갑 1:23:08 북 을 1:28:25 해운대 갑 1:39:23 해운대 을 1:45:56 사하 갑 1:56:40 사하 을 2:10:48 금정 2:17:05 강서 2:23:39 연제 2:28:59 수영 2:39:25 사상 2:46:22 기장 관련어: 키보드동대장, 정당원, 젓갈, 이혼이죄는아니다, 친구동생김영삼손자꺾었다, 검사의rock, 별지첨부, 김희gone, 무소속 404 error, 재수와 삼수, 중감금, 상탈공보금지법, 세종대왕법, 孝생각, 메가정치인, 아프로디테후보, 탈당, 알리시아 기장, 농수국탑파, 국힘원탑, 유세차패키지, 책임소지명시,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9)제주특별자치도 0:02:16 오버뷰 0:06:36 제주 갑 0:20:43 제주 을 0:32:38 서귀포 관련어: 다금바리, ㅇㅇ잡, 말은 서울로, 출산영웅,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8)광주광역시 0:02:26 오버뷰 0:06:45 동남 갑 0:13:33 동남 을 0:30:29 서 갑 0:41:15 서 을 0:57:24 북 갑 1:10:09 북 을 1:22:30 광산 갑 1:32:54 광산 을 관련어: 고태우, 김구특공대, 플러팅, 모범적인 오답노트, 강아지 4형제, 대포차, 4사기, 하남자TV, 술자리무쟁점,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7)전라남도 0:02:10 오버뷰 0:06:02 목포 0:25:57 여수 갑 0:32:14 여수 을 0:43:33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0:54:10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1:04:07 나주화순 1:14:02 담양함평영광장성 1:31:05 고흥보성장흥강진 1:37:07 해남완도진도 1:48:24 영암무안신안 관련어: yes hospital, 실례지오, 모듬수육, 십세건, 워터슬랩, 총맞았냐, 약분, 탈당러쉬, 6건조,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6)전북특별자치도 0:03:34 급) 정우택 대타 0:06:23 오버뷰 0:10:48 전주 갑 0:25:16 전주 을 0:46:51 전주 병 0:55:44 군산김제부안 갑 1:03:29 군산김제부안 을 1:10:05 익산 갑 1:18:51 익산 을 1:30:43 정읍고창 1:42:13 남원장수임실순창 1:54:27 완주무주진안 관련어: 채찍, 효도국대, 공에맞은표정, 후당당후, 영정, 갑분상해, 춥고배고파요, 황의정승, 적화, 조직쟁이, 퍼리선교회,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5)충청남도 0:01:53 오버뷰 0:04:57 천안 갑 0:16:09 천안 을 0:21:44 천안 병 0:33:47 공주부여청양 0:47:33 보령서천 1:02:23 아산 갑 1:14:34 아산 을 1:21:05 서산태안 1:29:56 논산계룡금산 1:40:31 당진 1:50:50 홍성예산 관련어: 니콜라, 국민의힘인권위원장, 에바, 정당의 하수인, 예수님모빌리티, 변웅전, unarmed, 기계화보병사단, 닌자복당,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4)대전광역시 0:01:23 오버뷰 0:05:57 동 0:17:01 중 0:31:29 서 갑 0:43:00 서 을 0:54:57 유성 갑 1:04:22 유성 을 1:15:46 대덕 1:26:50 중구청장 관련어: 孝!, 곤지곤지, 총포도검및화약, 이동한 이동한, 임포스터, 나무위키위인전, 유동닉이 디폴트,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3)세종특별자치시 01:50 오버뷰 05:05 세종 갑 30:49 세종 을 관련어: 하이영, 생태계에 대한 이해, 집도 짖고,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2)충청북도 0:01:46 오버뷰 0:05:15 청주상당 0:17:42 청주서원 0:25:22 청주흥덕 0:46:40 청주청원 1:00:02 충주 1:13:07 제천단양 1:34:41 보은옥천영동괴산 1:45:08 증평진천음성 관련어: 불면 죽이겠다, 김만배류, 가경터미날, 오다주운 당원, 컴퓨터집, 삐삐대신, 아이디어제품, 메가마인드,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01)강원특별자치도 0:04:03 오버뷰 0:07:51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0:25:44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0:51:08 원주 갑 1:00:42 원주 을 1:13:14 강릉 1:32:40 동해태백삼척정선 1:51:03 속초인제고성양양 2:05:06 홍천횡성영월평창 관련어: 유배섹슈얼, 주인콜렉터, 폭탄폭탄, 잠수협회장, 상상상상남자후보, 펀쿨섹후보, etc.

22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intro)User's Guide 0:10:11 선거일정과 사전선거 정보 0:13:49 후보자 기호 정하는 법 0:18:00 정당소개

트랙터 문명사(마지막회):체제선전과 기술혁신, 트랙터는 인간을 챙긴 적이 있나 -체제선전의 선봉에 세운 뜨락또르 신화 -홍주서 다큐멘터리 -동력농기계는 아무나 다룰 수 없다 -농기계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여성친화형 농기계 개발 논의의 시작 -군산복합체와 농업기술복합체 -재난자본주의와 트랙터 -ICT 무인화 트랙터의 개발 -LS엠트론의 무인트랙터 광고 -트랙터는 정말 농민의 삶을 해방시켰나 -현대 농업과 인간의 설자리 -인간에 대한 관점이 부족한 기술진보

애증의정치클럽017(2/2):미국에서도 공정담론에 불을 붙인 것은 극우 -비논리적인 반유대주의 논쟁 -타의로 밀려난 클로딘 게이 총장 -조작과 선동을 스스로 시인한 극우 전략가 -보수 전략가가 생각하는 DEI -적극적 차별철폐 정책 60년, 살아난 반발 -크리스토퍼 루포의 본진, 클레어몬트 연구소 -많은 주들을 잠식 중인 반DEI법 -게이발언 금지법, 불공정의 씨앗 -DEI 논쟁에 대한 여론조사 -디샌티스의 인기가 하락한 이유

애증의정치클럽017(1/2):건국전쟁의 주장들, 주장의 이유들에 대하여 -이승만 재평가에 진심인 정부 -독재가 아니라 장기집권이라는 주장에 대한 분석 -부산정치파동과 1년간 두번의 개헌 -사사오입개헌과 3.15부정선거 -4.19 혁명 전후 변화한 태도 -학살에 대한 변명 -이승만 4.3 개입에 대한 직접적 증거 -영화가 언급하지 않는 학살사건들 -왜 보수는 이승만을 놓지 못할까 -정체성 전쟁이 70년째 이어지는 이유 -이것을 이기면 이익을 보는 존재는 누구일까

트랙터 문명사(2/3):트랙터가 바꾼 자본주의, 트랙터도 못살린 공산주의 -배변하지 않는 농기계 -비료산업의 확대를 부르다 -디젤엔진의 거대한 소음과 진동 -타는 사람이 쉽게 죽는다 -흙, 동물과의 단절 -뒷바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이유 -최초의 트랙터는 증기기관 -스마트팜과 트랙터와의 공통점, 농민의 빚 -'분노의 포도'가 고발한 착취적 농기계금융 -40일만 쓰면 되는 트랙터가 더 커지는 이유 -포드슨을 들여온 소련 -콜호즈와 소프호즈 -세계최대의 농산물 수입국, 중국 -사회주의 농업의 상징이 되다 -MTS를 해체한 흐루쇼프 -집단농장의 실패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잘 되지 않는 이유 -이반 피리예프의 '트랙터 기사들' -북한은 왜 트랙터부터 도입했을까 -북한식 리버스 엔지니어링

팟캐문학관-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윤회, 그리고 그에 따른 번뇌에 대하여(2/2) -입문자를 위한 U兄의 조언 -후회의 요새로 돌아온 이름없는 자 -화신들과의 통합 -강했다가 약해진 레벨 시스템 -주인공의 이름이 없는 게임 -이름 없는 자를 심판할 수 없다 -유명론과 실재론 -사회에서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례들 -데스노트가 보여주는 이름의 절대성 -디지털 시대의 새 이름 -호와 자에서 닉네임과 아이디로 -불교적 세계, 플레인스케이프 -삼계육도의 수라도, 피의 전쟁 -無我, 이름 없는 자 -죄를 소유하지 않아야 속죄할 수 있다 -세 가지 소원에 대한 우화 -torment의 적절한 번역어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에 대한 답은 -불교적 유명론 -위버멘쉬의 영원회귀 -밀란 쿤데라의 강아지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러셀의 찻주전자와 입증책임

팟캐문학관-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윤회, 그리고 그에 따른 번뇌에 대하여(1/2) -던전앤드래곤의 멀티버스, 플레인스케이프 -torment, 운명적 고통 -발더스게이트의 세계관, 포가튼럼 -이너플레인과 아우터플레인 -플레인스케이프의 다섯가지 플레인 -리스폰스타인 살인사건과 TRPG의 위기 -물질계를 둘러싼 거대한 수레바퀴 -전이문이라는 포털, 시길 -또다시 시체안치실에서 깨어난 이름없는 자 -디스코 엘리시움이 오마주한 장면들 -관념계에서의 이름 -이름이 없어서 존재가 없는 존재는 오류 -지적욕망을 힐난하는 매음굴이라는 오타 -과거 나들의 행적 -불사의 존재를 만들고자 했던 대마법사 레블의 실수 -모든 죽음에는 대가가 있다 -후회의 요새 -이름없는 자가 죽을 때마다 나빠지는 것들 -이름없는 자의 아바타라들 -서로 아주 다른 나들

트랙터 문명사(1/3):경운기와 트랙터의 현대사 -'로타리친다' -황만근의 죽음과 경운기 -경운기가 줄고 트랙터가 늘어난다 -경운기, 고령농민의 전유물 -북은 트랙터, 남은 경운기 -동아시아에 잘맞았던 경운기 -왜 트랙터는 전범기업들이 만들었나 -대동과 신일이 국산품을 만들기까지 -경운기를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의 변화 -베트남전과 대동공업 -로터베이터 옵션 -땅을 갈아엎을 때 나오는 탄소 -농민은 줄어도 트랙터는 늘어난다 -북한 열병식의 트랙터 -탱크의 어머니 -가축에서 트랙터로 -어쨌든 트랙터를 사고 싶은 이유 -스마트팜에는 벼를 심을 수 없다 -이주와 두레의 해체 -엘비스와 트랙터 -람보르기니 블랙 에디션 -농기계와 빚 -심각한 감가상각 -유럽식 트랙터 시위 ps. 현 정부의 과일값 폭등 대책

애증의정치클럽016(2/2):시민혁명 3주년, 국민통합정부 인사 인터뷰 -21년 2월의 쿠데타 -8888혁명의 노래 'သွေးသစ္စာ' -부산역에 모이는 미얀마와 한국 시민들 -군부에 치명타를 입힌 10.27 작전 -여러민족의 연합군 -통제력을 잃은 군부 -쿠데타 군부 장군들과의 인터뷰 -린텟아웅 대위와의 인터뷰 -군인들의 탈영을 돕는 시민들 -군부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 불교계 -양곤을 비운 침묵시위 -소수민족 차별철폐라는 열매 -집권기에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던 아웅산 수 치 -부산역 집회에 참여한 아웅 묘 민 인권부 장관 -소수민족 시민권 보장의 의미 -탄압받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탄압받는 사람들을 설득해낸 성공사례

애증의정치클럽016(1/2):결국 모두 없어진 대한민국 제3정당사 -개혁신당의 여러가지 계보 -한국의희망과 비슷한 사례 -원칙과상식, 새로운미래의 반목 -새로운선택과 세번째권력의 꿈에 대한 해몽 -너무 넓은 범위의 노선들 -펨코가 정치인을 선택하고 버리는 패턴 -심상정과 정의당 21대 비례순번의 문제 -노회찬을 한동안 말하지 않는 정의당 중앙당 -민주당의 제안을 기꺼워하지 않는 녹색정의당 -녹색당과 정의당의 기대치 차이와 온도차 -비례연합에 다시 도전하는 새진보연합 -진보당과 정의당의 구원 -열린민주당이 아직 존재하는 이유 -조국을 바라보는 여야의 태도 -강원 충청의 지역당이 된 재벌의 통일국민당 -통일국민당, 민자당으로 돌아가다 -3당의 가장 큰 성공, 자민련 -의원꿔주기란? -자민련, 새누리당으로 돌아가다 -모든 지역의 지역당이 된 초록 국민의당 -급조된 3당으로 가는 표의 방향성 -정치혐오라는 자양분 -지역주의를 정책중심으로 바꾼 행정수도이전 -제3지대 실패 반복 학습 -합리성과 원칙의 공허함 -지금까지의 결과는 늘 같았다 ps. 건조 아빠 안빠

2024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3/3) 원전: 신동아- 한국 종가 자부심 이어줄 姓氏별 정자은행 생긴다면 shindonga.donga.com/culture/article…ll/13/4450558/1 전민일보- 2024년 새해 건강, 한동훈 따라하기 www.jeonmin.co.kr/news/articleView…tml?idxno=390343 한국NGO신문- [한승범 칼럼] 한동훈은 까와 빠를 모두 미치게 만든다 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32 한국NGO신문- 한글로 통하는 세종대왕과 한동훈 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7256

2024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2/3) 원전: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저출산·고령화로 ‘소멸’하는 나라 www.chosun.com/opinion/column/20…DGRHLOQ53ITOAIYA/ 중앙일보- 한동훈이 사랑한 ‘18㎝ 명품’…요즘 2030도 빠져든 이유 www.joongang.co.kr/article/25208609#home 스포츠투데이- '어쩌다 사장3' 차태현, 베풀 줄 모르는 마음이 아쉽다 stoo.com/article.php?aid=91133179949#_enliple

2024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1/3) 원전: 머니투데이- '보수의 메시아'가 된 '조선제일검'…한동훈은 누구 [프로필] news.mt.co.kr/mtview.php?no=2023122114064796777 한국경제- "한동훈남" "명석열"…요즘 20대 최신 유행어 화제 [이슈+] www.hankyung.com/article/2023111578637 시사포커스- 칼럼] 2030부산엑스포 유치…성공 가능성 높아 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ml?idxno=308356

전혜원딜14:배우를 죽인 광란의 수사와 보도,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을까 -경기신문과 디스패치의 단독보도 -뉴데일리와 SBS 연예뉴스의 상관없는 보도 -맥락에서 이탈한 유흥업소 취재 -물증확보에 지속적으로 실패한 경찰 -KBS의 의도적 옐로우 저널리즘 -'알려졌다', '확인됐다'의 위험성 -억지 포토라인과 생중계 -사망 전날 가세연의 방송 -이선균 배우 변호인과의 인터뷰 -마약상과 투약자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마약사용을 질병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

이상평론071:불행했던 과거를 이겨내고 단절하는 힘, 이게 야스지!(下) -항구와 펑크음악 -선생은 왜 펑크를 했나 -그단스크의 펑크 -막나가는 토타르트 운동 -야스는 호구지책 -야스를 발굴중인 폴란드 정부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문화원, 뉴욕한국문화원의 컨텐츠 -외국인들의 지적인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는 한국 정부 -2020년부터 시작된 야스 페스티벌 -폴란드가 야스를 발굴할 수 있던 힘의 근원 -하성흡의 작품을 숨기려든 사람들 -한국 근현대 문화를 기리고 알리기 위해 해야할 일

이상평론071:불행했던 과거를 이겨내고 단절하는 힘, 이게 야스지!(上) -포메라니안의 고향 -그단스크 조선노동자 탄압사태 -화가난 레흐 바웬사와 자유노조 -폴란드의 계엄령 -폴란드의 초기 전자음악 -공산당은 왜 재즈를 살려두었을까 -잡지 재즈 포럼의 전성기 -슈퍼스타 지그문트 카라진스키 -사실상의 국영 에이전시와 예술가의 관계 -북한과 폴란드의 예술산업 -마일즈 데이비스의 1983 바르샤바 공연 -YASS의 등장 -재즈 협회의 음악가 자격증이 필요했던 사람들

헬마우스코너38:한동훈의 사상적 기반, 뉴-뉴라이트를 만나다(3/3) -우파의 하향평준화 -박은식의 윤서인급 발언 -전쟁에 대한 펨코식 오해 바로잡기 -박은식은 전쟁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다 -박은식의 김구발언 팩트체크 -가장 늦게 전향한 민경우 -통일연대가 대안연대로 -우파가 된 주사파의 행동양식 -왜 4.3에 집착할까 -5.18 대신 4.3을 곡해하는 선택 -민경우가 5.18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언제 타인을 프락치라 부르는가 -공안의 후예와 전향 주사파의 만남 -급진적인 인사의 약점 -망가지지 않고 오래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헬마의 관찰 -민평련의 반사체, 민주화운동동지회

헬마우스코너38:한동훈의 사상적 기반, 뉴-뉴라이트를 만나다(2/3) -정동영은 남북경협, 한동훈은 연필꽂이 -언젠가부터 일베에 먹힌 뮬 -뮬 정사갤 알바의심 유저의 글 -한동훈 페북계정의 의문거리 -익명의 핵심관계자 윤석열 혹은 한동훈 -1992 맨투맨의 미스터리 -판데믹 사직 직관썰을 덮으려 든 보수언론 -검사가 거짓말을 덮기 위한 거짓말을 덮기 위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 -한동훈의 존재에 대한 김민하의 지적 -처칠이 멋있어 보였던 한동훈 -산업화 우파의 후예가 아닌 시험 엘리트 극우 -시험 엘리트 극우와 전향 운동권 우파의 조우 -강철서신 김영환의 우파전환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짜침 -자.유.투. 비대위 -호남대안포럼과 대안연대 -상왕족치기는 어렵다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발언에 대한 분석 -루쉰이 아니라 시민단체 길

헬마우스코너38:한동훈의 사상적 기반, 뉴-뉴라이트를 만나다(1/3) -32시간만에 물러난 민경우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마케팅, 엉성한 언플의 시작 -양학선 통화 마케팅, 취향 없는 피규어 컬렉션 -돈봉투 부스럭 마케팅, 과도한 의미부여 -지미 헨드릭스 마케팅 -위드후니는 왜 음방을 할까 -위드후니 vs 건사랑 -헬마는 어쩌다 위드후니 유튜브를 찾았을까 -강남 엄친아 환타지

덕질취재:자승의 삶과 커리어(2/2) -종책모임 전체연합을 위한 술책 -실천하지 않은 주지 유화책 -90퍼센트 득표의 비결 -노후를 위해 자리가 필요한 승려 -필요했던 외부의 적, 이명박 -여당에게 얻어낸 봉은사 직영화 -MB와의 거래의혹 -성호스님의 폭로와 결과 -종책모임 해체의 의미 -불교광장의 압승과 민주적 제도의 소멸 -퇴임 이후의 권력 관리, 상월선원 -돌아온 의현 -입적과 의혹 -소신공양이라니 뉴스아카이브:윤세민을 부자로 만들어줄 멘토(2015)

어떤 사람은 평생과 전재산을 내놓으며 꾸준히 정치에 도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정치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누가 자신을 천거했는지도 모르면서 선거 넉달 전에 정계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평범한 울산의 공부노동자/청취자가 갑자기 정치를 시작하게 된 사연입니다. 별 거 없어요.

2024년 서울시 예산 분석:피해보는 사람들과 이익볼 사람들은 누구일까 :김영배(서울 성북 갑), 송재혁(서울 노원6) 인터뷰 -평가 없이 없어진 사업들 -선제적 감사와 언론플레이 -오세훈은 왜 자생적 시민단체를 싫어하게 되었을까 -공공야간약국지원사업을 되돌린 이유 -공공야간약국 20만건 이용의 의미 -구청에 예산을 떠넘긴 서울시 -시 구 매칭 사업에서 생기는 문제들 -줄어드는 노인 예산 -줄어드는 보육 예산 -신혼부부매입임대주택 예산 삭감에 대한 오세훈식 해법 -그레이트한강 사업과 1조 4천억 -중단될 토목사업의 의미 -홍보와 달리 줄어든 저상버스 예산 -정부의 의지에 발맞추는 서울시 -손목닥터9988의 의심스러운 점들 -서울런으로 이익을 취할 곳은 어디 -안심보안관을 대체하는 업자들 ps. 선거제 개편에 대한 민주당의 협상안

덕질취재:자승의 삶과 커리어(1/2) -이경식, 승려가 되다 -줄을 잘 서다 -주지와 종회를 거친 성공가도 -의현은 어쩌다 멸빈되었나 -의현의 통치기법 -88년 봉은사 유혈사태 -총무원장에 집중된 조계종의 권력구도 -도심포교당 운동과 봉은사 -종단민주화의 어려움 -총무원장 낙마의 역사 -대종사라는 말

애증의정치클럽015(2/2):태영과 웅진, 그리고 많은 대기업들의 부실경영을 허락한 대한민국 -아주 큰 어음돌리기, 부동산 PF -불경기와 건설업계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432억 만기의 의미 -태영건설 때문에 고통받는 개인들 -채권단의 반응이 싸늘했던 이유 -태영그룹의 지배구조 -자기 돈을 먼저 갚으려 한 오너일가 -태영 판박이, 웅진그룹 극동건설 -기이한 대마불사의 신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국가를 병들게하는 부실기업

애증의정치클럽015(1/2):어떤 언론인들은 왜 한동훈과 이준석의 강성지지자가 되었을까 -중원을 포기한 국민의힘의 새로운 주인공 -미래에 대한 김웅의 포석 -한동훈에 대한 보수언론의 태도변화 -보수언론의 깊은 고민 -한동훈과 넥스트라이트, 이준석과 넥스트스텝 -한동훈이 중도이기를 기대하는 언론인들에 대하여 -그간의 행적으로 분석하는 한동훈과 이준석의 정치적 스탠스 -이준석과 한동훈에 대한 여의도의 무분별한 애정에 대하여 -정치인, 젊어도 괜찮을까 -정치인, 경험이 없어도 괜찮을까

올해부터 바뀌는 것들 2024(3/3) 14. 확률형 아이템 제재의 진전 15. 건설현장 노동환경의 변화 16. 홍수 대비 제도의 변화 17.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안전 대진단이라는 핑계 18.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 모델 도입의 문제점 19.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제도 20. 상표공존 동의제의 등장 21. 매크로 티켓 구매 금지 21-1. 문화재->유산

올해부터 바뀌는 것들 2024(2/3) 7. 가족돌봄 청년,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 8. 난임부부의 시술비 9. 저출생 정책 10. 동물병원 진료시 사전 고시와 진료비 게시 11.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제재 12.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13. 병역법

올해부터 바뀌는 것들 2024(1/3) 1. 다양한 감세 2. 청년 일 경험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3. 늘봄학교 확대 4. 주담대 대환 플랫폼과 스트레스 DSR 5. 반려동물 행동 지도사 관련 제도 6.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와 그 함정

북유럽연구소:경전방화사건 판례와 증오범죄에 대한 공부 시간(下) -레빈의 혐오범죄자 유형 a. 사명감에 따른 혐오:극단적 폭력 b. 보복성 혐오:911테러와의 연관성 c. 방어적 혐오:원주민의 텃세 d. 스릴추구형 혐오:사회성과의 연관성 -신고되는 건수로 혐오범죄의 심각성을 해석하는 법 -혐오에 대처하지 않을 때 불안해지는 치안 -랭카스터 혐오 살인사건 -트럼프 집권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혐오범죄 -언론보도와 혐오범죄 증가율의 깊은 관계 -엘파소 월마트 총기난사 사건 -메릴 스트립의 연설 -브렉시트와 혐오범죄 -비교혐오와 신념혐오 -FBI의 2022 증오범죄 보고서 분석 -국내의 혐오범죄 가중처벌 사례 -다양성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노력 -로버스 케이브 실험의 교훈 ps. 올 한해도 고마웠어요 내년엔 오프라인 행사가 많으니 직접 만나요

북유럽연구소:경전방화사건 판례와 증오범죄에 대한 공부 시간(上) -증오와 혐오의 차이 -편견에 대한 연구 -일상의 편견과 혐오 -개인의 분노와 혐오 -증오의 피라미드 정리 -올포트의 편견의 단계:발화-회피-차별-공격-절멸 -러시아의 공공연한 혐오 -이-팔 전쟁과 미국 내의 혐오 -지존파 사건에 대한 해석 -주목받은 스웨덴의 경전방화 사건 판결 -유죄의 이유가 된 배경음악 -깃발 태우기의 상황에 따른 법적해석 -한국과 일본의 판례

뉴스어디 창립프로젝트:기사형광고로 뿌려진 사기, 희생된 사람들 -기사형 광고의 정의 -'Advertorial', '스폰서 특집' 주의 -IMF와 기사형광고의 탄생 -지난 4년간 기사형 광고 규정을 가장 많이 어긴 언론사들 -자율심의기구는 조선일보를 건드리기 어렵다 -젊은 기자들이 기사형광고를 쓰다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해 -옥수동 필유 지주택 사기사건 -지주택의 함정 -성수 트리마제의 비극 -지주택을 광고하는 언론사의 기사형광고 사례 -사기사건 보도를 하지 않은 동아일보 -돈암동 이안 성북 사기사건과 TV조선 -해당 전 TV조선 기자와의 인터뷰 -인터뷰에 응한 가짜 조합원의 실체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 폰지사기사건 -피해자의 탈퇴를 막는데 쓰인 기사형광고 -유튜브도 하는 광고표시를 언론은 왜 -2009년 미디어3법 날치기와 기사형 광고

헬마우스코너37:정치신인 윤석열을 끌어올린 아스팔트 유튜버의 흔적들과 조직관리 기법, 미래의 윤석열을 막기 위한 복습(3/3) -윤석열 정권에서 일상화된 정당개입 -윤석열 캠프 네트워크 본부 논란 -석동현과 윤사모 -ai윤석열의 윤사모 새해 메시지 분석 -다함께자유당과 장철호 -아니 어쩌다 2경호팀 -최측근 김상진의 역할 -대통령실 행사 참여를 고백하는 김상진 -국기문란 행사진행 -체리따봉과 강기훈 -입이 무거운 실세 -김상진 vs 안정권 싸움에서 흘러나온 정보들

헬마우스코너37:정치신인 윤석열을 끌어올린 아스팔트 유튜버의 흔적들과 조직관리 기법, 미래의 윤석열을 막기 위한 복습(2/3) -유튜브를 떠도는 장철호 사무부총장 -정치중립의무를 없앤 자유총연맹 -대전투데이로 새어나간 비밀 -윤석열 캠프의 북소리 -울산으로 간 윤캠큰북 -장철호와 윤사모 -추윤갈등 직후부터 윤석열에 걸었던 사람들의 구성 -초대회장 홍경표와 다함께자유당 -국민의힘 입당과 다함께자유당 해산 -윤석열 녹취록으로 알 수 있는 것들 -검찰총장 정직 탄원서는 어디에서 모았을까 -최성덕 2기 회장의 창당작업 -정치인이 군소매체를 활용하는 이유 -김기현과 큰북 -방송에서 유명해진 인물은 조직이 필요 없을까 -윤사모가 윤석열을 위해 했던 일들

헬마우스코너37:정치신인 윤석열을 끌어올린 아스팔트 유튜버의 흔적들과 조직관리 기법, 미래의 윤석열을 막기 위한 복습(1/3) -윤석열의 사람 모으는 기법을 지금 공부해야할 이유 -민주화 이후 최초의 완전한 신인 -안대희 대호 프로젝트 실패사례 -턴키 화환 테크닉 -윤석열발 무더기 당원가입 논란 -다시 떠오른 자유총연맹 -강석호와 500자문위원 -자문회의 김상진의 차비발언 -스트레이트 취재를 도와준 유튜버의 자랑 -강승규와 김대남 -탁상형/ 정치멘토형/ 우파방송형 유튜버들 -윤석열은 유튜버에게서 무엇을 보았을까 -역사적인 황교안의 우파유튜버 행사 -강력한 전광훈에 이끌린 황교안 -전광훈과 가세연의 차이 -안정권이 국정원 대신 한 일 -정적공격 용역깡패 -촬영현장에서 친교를 쌓다 -몸값이 싼 조직책들 -정치에서 조직이 필요한 이유 -조직화의 정도를 벗어난 윤석열식 조직화

식약사회학 먹는이야기:권위에 의한 오류와 FDA 마케팅, 제약회사의 입장과 제약산업 -수도에페드린과 메틸에페드린의 지역분포 -수도에페드린의 약효와 부작용 -왜 pseudo로 시작할까 -미국의 수도에페드린 관리법 -페닐에프린의 대두 -수다페드pe -2조원의 코감기약 시장 -FDA자문위의 새로운 논의 -당장 사라지지는 않는다 -'난 효과 있었는데?' -항히스타민제와 휴식의 힘 -아주 약간의 효과 -어떻게 20년간 몰랐을까 -위약의 일반적 효과 -집에 이미 테라플루가 있다면 -FDA자문위에 대한 궁금증 -약이 아닌 것을 약으로 팔게 한 미국 -소비자보다는 제약회사를 챙기는 정부 -인공누액 괴담소동 -우리는 FDA 마케팅을 얼마나 믿어야 할까 -판벤다졸 사태의 고민거리

애증의정치클럽014(2/2) 기재부의 힘에 대한 기초지식 공부 ※ thx to 청새에디터 -오재록 교수의 중앙부처내 권력연구 -기재부의 힘과 권한 -기재부 업무 달력 -기재부에 가서 줄서는 사람들 -국회보다 강한 기재부의 힘 -X표시의 힘 -예산안 권력의 집중 -예산실의 흑막, 대응력과 정보비대칭성 -기재부가 없앨 수 있는 정책들 -국고채이자상환사업은 왜 크게 입안할까 -기재부는 정치를 막을 수 있다 -기재부가 없앤 문재인 정부의 공영형사립대 -전장연이 기재부와 싸우는 이유 -모피아 네트워크 -기재부의 권력을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까 -MB가 만든 지금의 기재부 -기재부 견제의 역사

애증의정치클럽014(1/2) 혼란의 선거제 -KBO도 4년간 준비했는데 -준연동형 룰 -16년간 쓰인 병립형 비례대표제 -시민들의 공론조사를 해석하는 법 -다가오는 완전연동형 선거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명분과 실제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을 보려하지않는 이상한 시선들 -언론의 해석지형 -본능 억제하는 데에 실패한 선거법에 대하여

헬마우스코너36:문화자유행동과 우파의 먹고사니즘적 문화전쟁(3/3) -극단적 나르시시즘 -자중을 모르는 소셜활동 -소셜에 대한 자의적 활용 -윤석열 취임이라는 기회 -‘한국의 미적 근대성과 디자인:새마을 운동의 디자인사적 의미’ -왜 최범은 새마을운동을 중요시할까 -결국 이영훈와 윤서인 -상대를 무지한 자로 만들기 위한 극단적 노력 -시장경제저널이 만난 이용남 -문화 이권카르텔 타령 -이용남 감독의 작품 ‘진지전’ 같이 보기 -영화로 모르는 사람 뺨때리는 법 -우파문화정치 비즈니스는 어떻게 가능한가 -왜 다큐 영화인가 -3대 관변단체의 늘어난 예산 -문화단체 85개의 유인촌 적극지지 선언 -화이트리스트 만들어 키우는 기법 -문화자유행동의 연관인물들 -실력에 따른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 -막간을 이용한 KBS탄압 현장리포트 -에미상 아카데미상 드립 충격파 뉴스아카이브:페루 대통령 잔혹사(1990~2022)

전혜원딜13:카카오가 자초한 내우외환(2/2) -상장이 목표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 -IPO를 철회한 카카오엔터 -한국식 모자회사 이중상장 -카카오는 돈이 없어서 -카카오가 SM을 사고 싶어했던 이유 -카카오는 투자를 많이 받아서 -영업이익보다는 매출 -모회사 소액주주의 기회손실 -스톡옵션 먹튀 사건 -그 외 비리들 -카카오 노조의 분석 -카카오의 계열사는 얼마나 많은걸까 -공격적인 골목상권 침투 -카카오의 거대한 공적성격 -플랫폼 기업에 대한 리나 칸의 지적

전혜원딜13:카카오가 자초한 내우외환(1/2) -흉흉한 카카오 -택시업계의 절대자 -서로 다른 자회사로 돈을 받았다가 돌려주는 방법 -왜 매출을 늘려야 할까 -수수료를 올리기 위한 전략일까 -SM인수전 주가조작 수사 -이수만 배임의혹과 얼라인의 소액주주운동 -하이브 vs 카카오 경쟁의 이상한 진행 -이복현의 레이더에 잡힌 카카오 -이미 현실화 된 사법리스크

헬마우스코너36:문화자유행동과 우파의 먹고사니즘적 문화전쟁(2/3) -문화정치는 산업 -문화체육관광부의 힘 -도종환과 유인촌은 다르다 -노조위원장 유인촌의 탈이념 일성 -‘정의의 사람들’과 중대 연영과 이대영의 ‘환생경제’ -이대영과 유인촌을 만난 사장남천동pd -한경협의 문화계 지원금을 결정하는 힘, 한반도선진화재단 -이대영, 진중권, 최범 -조선미개론과 종족주의 -한국의 진보를 민족주의로 얽어매려는 노력 -20세기초 좌파를 닮은 2020년대 우파 -디자인 평론가 최범의 변신 -“이건 나만 안다”는 태도 -최범과 윤서인 -장소의 상징성에 집착하는 국가정체성 -크리틱-칼에 기고한 최범의 소녀상 논평

이상평론070:지하철의 운영적자를 둘러싼 거짓말들(下) -감세 눈덩이 -기본 인프라와 적자 -검찰 적자 눈덩이 -경찰 적자 눈덩이 -소방서 적자 눈덩이 -우체국 적자 눈덩이 -한강 댐 적자 눈덩이 -민통선 적자 눈덩이 -관세청 적자 눈덩이 -국세청 적자 눈덩이 -기상청 적자 눈덩이 -특허청 적자 눈덩이 -공유재와 역사인식

이상평론070:지하철의 운영적자를 둘러싼 거짓말들(上) -판데믹 후 돌아온 한국인들이 신기해한 장면 -커진 지하철 광고와 지하철 역사 이름 광고 -심각하게 복잡해진 대구 1호선 새 역사 이름 -공유재의 개념 -공유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지하철의 손실을 방조하는 정부 -공유재의 적자를 지적하는 심리에 대한 분석

헬마우스코너36:문화자유행동과 우파의 먹고사니즘적 문화전쟁(1/3) -니주깔이가 된 헬마 -문화전쟁을 선포했던 가세연 -장기짤짤이, 뮤지컬 박정희 -헬마에게 다큐 돈벌이를 설명해준 감독 -김용호에 대한 김세의의 익절 -한풀이로서의 문화전쟁 -대장동보다 큰 개발사업과 김민종 -헤게모니 싸움에서 승리하면 돈벌이 -박상학의 수익모델 뉴스아카이브:도어스테핑 중단(2022), 백지저항운동(2022)

XSFMGOTY2023:Alan Wake 2(2023, Remedy Entertainment) (下) -사가 앤더슨의 마음의 궁전이 기존 게임과 다른 점들 -작품의 캐릭터이자 작품 속 현실의 형사이자 작품의 프로듀서 -캐릭터들은 왜 놀라지 않나 -사가 앤더슨의 추적은 어떻게 앨런 웨이크를 구했나 -흥행을 위한 도구와 주제의식을 위한 도구의 구분 -고통을 겪어야 영웅 -수사를 진행할 수록 현실에서 작품 속으로 -어둠의 세계 속의 앨런 웨이크 -초고/플롯 작성이라는 어둠 -이야기를 흐르게하는 물과 그 결과로서의 땅 -어둠의 존재로 설정된 스크래치氏 -작가 스크래치가 망가뜨린 세계=작품=현실 -실패와 회귀, 퇴고의 13년 -창작과 똑딱이 -로큰롤 호러 게임의 시초 -뮤지컬 호러 게임의 시초 -빛의 무대와 어둠의 대기공간, 빛의 전사와 어둠의 전령 -빛의 전사는 어둠의 전령과 한 몸 -의도치 않게 자기 자신을 죽인 작가의 선택 -주인공과 빌런을 만드는 작가는 한 사람 -독자는 작가를 움직인다 -인벤토리 창에서 이야기의 절정에 이를 수 있을까 -인간은 최선을 다해 차악을 선택한다 -가장 어려운 것은 일상의 고통 -팟캐스트 크레딧에서도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요. 편집을 오래해서 피곤하다거나 -어제와 다른 내일 -아르키메데스 나선과 로그 나선 -작가론을 넘는 수용자론 -모드와 팬픽, 창작하는 수용자들, 포스트모던 인터랙션 -완성될 수 없는 예술 -언론환경과 앨런 웨이크 -현실에서 나와서 현실로 돌아가는 컨텐츠의 나선 -스크래치씨처럼 평론하는 사람들

XSFMGOTY2023:Alan Wake 2(2023, Remedy Entertainment) (上) -원래 GOTY 생각은 없었는데 -벌렛타임과 미장센으로 유명해진 맥스 페인 1(2001) -하드보일드 느와르 속 미스테리 -메이저 시장이 다루지 않던 미스테리, 앨런 웨이크 1(2010) -사이파이 어반 판타지, 퀀텀 브레이크(2016) -자사 게임의 세계관을 연결시킨 작품, 컨트롤(2019) -레메디 커넥티드 유니버스의 출발 -X-Files를 떠오르게 하는 FBC의 설정 -SCP에 열광하는 미스테리 매니아들 -왜 연방통제국은 공기관으로 설정되었을까 -실재란 무엇인가 -대중소설가 앨런 웨이크 -평범한 시골마을 브라이트 폴즈의 콜드론 호수 -빛과 총의 액션 -스토리보드와 원고 -마녀의 가마솥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에 영향받는 게임 -그럴듯하지 않은 이야기는 가치가 없다 -투명드래곤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긴 어렵다 -글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등장시킬 수 없다 -빛과 어둠의 대립을 기초로 -호수에 빠진 시인 토마스 제인 -매트릭스의 회귀:시간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원작자는 왜 게임의 캐릭터가 되었을까 -훌륭한 창작은 세상을 바꾼다 -달세계여행(1902)이 바꾼 세상 -현대소설의 참여 -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2012)의 회귀 -자초한 인문학의 위기

2023국정감사기록실(마지막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슈: -농해수 R&D 예산 삭감: 소병훈, 이원택, 안호영, 위성곤 -동물공장과 루시법: 위성곤, 윤미향 -농지규제와 소멸과 투기: 주철현, 박덕흠 -바다숲의 인공어초: 윤미향 -쌀값 참사: 신정훈, 윤준병, 김승남, 이원택, 이양수, 안병길 엘리트: 비례 윤미향, 제주 서귀포 위성곤, 전북 김제부안 이원택, 경기 광주 갑 소병훈, 전남 나주화순 신정훈

2023국정감사기록실(14):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슈: -장애체육인을 학대한 체육인들: 김예지 -누누티비폐쇄와 불법복제: 김승수, 이개호, 유정주, 전재수, 류호정, 황보승희 -미 국무부로 부터 인신매매 2등급 국가로 분류된 사연: 이병훈 -언론진흥재단 본부장이 벌인 일들: 김윤덕, 유정주, 임오경, 홍익표 엘리트: 비례 유정주, 비례 김예지, 부산 북강서 갑 전재수, 광주 동남 을 이병훈

2023국정감사기록실(13):행정안전위원회 이슈: -줄어드는 치안센터와 파출소, 구멍난 치안: 임호선, 김웅 -아무도 재난공무원이 되고 싶지 않다: 임호선 -선관위를 해킹한 국정원을 감싸주는 선관위: 강병원, 임호선, 김용판, 이만희, 정우택 -소방청의 구조적 문제들: 오영환, 송재호, 권성동, 이성만 -준공영제 버스회사를 집어삼키는 사모펀드: 최기상, 조은희 엘리트: 경기 의정부 갑 오영환, 충북 증평진천음성 임호선, 제주 제주 갑 송재호, 충북 청주상당 정우택

2023국정감사기록실(12):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슈: -다양한 분야의 R&D 예산 삭감: 김경만, 양이원영, 김성환 -한전은 적자, 민간기업은 흑자: 김정호, 김용민, 정일영, 김회재 -석유 도매가 공개에 떠는 정유사: 신영대 -새벽배송, 노동과 골목상권: 이동주, 김성원 엘리트: 비례 김경만, 전북 군산 신영대, 경남 김해 을 김정호, 충북 충주 이종배

2023국정감사기록실(11):국방위원회 이슈: -병역면탈 트렌드 2023: 송갑석, 송옥주, 윤재옥, 이헌승, 배진교 -예체능 노동자와 병역: 성일종, 임병헌 -아이언돔과 돈: 송갑석, 배진교 -구멍난 사병복지: 송옥주, 성일종, 윤재옥 -해군의 인력난: 송갑석, 이헌승 엘리트: 비례 배진교,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한기호, 광주 서 갑 송갑석, 경기 화성 갑 송옥주, 부산진 을 이헌승, 비례 김병주

2023국정감사기록실(10):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슈: -디지털 소외계층과 키오스크: 고민정, 조승래 -춘천 방사능지도: 허은아 -A34와 한국차별: 변재일, 김병욱, 허은아, 박완주 -인터넷언론의 정의를 비트는 방심위: 변재일, 윤영찬, 이인영 -연구노동을 불태운 정부: 변재일 엘리트: 충북 청주청원 변재일, 충남 천안 병 이정문, 비례 허은아

2023국정감사기록실(09):정무위원회 이슈: -떡참, 올영, 네이버 원쁠딜, 천재교육, 버거킹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의 갑질: 민병덕, 김성주, 김종민, 최종윤, 유의동, 윤창현, 강성희 -부동산PF 시한폭탄: 유의동, 윤한홍, 이용우 -DSR풀린 특례보금자리론: 강훈식, 김한규, 양정숙 엘리트: 충남 아산 을 강훈식, 경기 안양동안 갑 민병덕, 제주 제주 을 김한규, 경기 하남 최종윤, 경기 평택 을 유의동

2023국정감사기록실(08):환경노동위원회 이슈: -사라지는 동료지원가 사업: 우원식 -늘어난 현장임금체불: 이은주, 박대수 -선거현수막 쓰레기 5000톤: 박대수 -펨붕이가 점령한 게임업계: 우원식 -외국인 가사관리자 시범사업의 예측결과: 노웅래 엘리트: 서울 구로 을 윤건영, 서울 강서 을 진성준, 비례 이수진, 서울 노원 을 우원식, 경북 상주문경 임이자

2023국정감사기록실(07):여성가족위원회 이슈: -사라지는 예산 디테일: 신현영, 양이원영, 문정복, 권인숙, 허숙정, 김미애, 최승재, 용혜인 탈북여성 사각지대: 지성호 엘리트: 비례 용혜인, 비례 신현영, 경기 고양 을 한준호, 비례 지성호, 비례 최승재

2023국정감사기록실(06):외교통일위원회 이슈: -급증한 순방예산 미스테리: 박홍근, 우상호 -인지연과 방탈출 예산: 김상희 -탈북민 강제북송 사건: 박병석, 이원욱, 윤호중, 김경협, 정진석, 하태경, 태영호 -양금덕 서훈 무산과 외교부: 김홍걸, 문진석, 조정식 엘리트: 비례 김홍걸, 경기 화성 을 이원욱, 서울 중랑 을 박홍근, 경기 부천 병 김상희, 경기 부천 갑 김경협, 경기 안산상록 갑 전해철

2023국정감사기록실(05):법제사법위원회 이슈: -검찰 특활비 집중 사격: 박주민, 박용진 -대법원과 강남유치원: 박용진 -피해자 의사에 반하는 공탁제도: 이탄희, 박용진, 전주혜, 조정훈 -공탁금으로 할 수 있는 일: 이탄희 -공탁금과 은행: 이탄희 엘리트: 경기 용인 정 이탄희, 서울 은평 갑 박주민, 서울 강북 을 박용진

2023국정감사기록실(04):기획재정위원회 이슈: -국가재정법을 어기는 정부: 김태년 -피의사실 유출하듯 납세정보 유출: 고용진, 김태년 -관세청이 보는 마약과의 전쟁: 고용진 -새로운 통계들: 박광온, 이수진, 김영선, 장혜영 -한은, 기재부와 기후위기: 이수진, 김태년, 김영선, 류성걸, 장혜영 엘리트: 경기 성남수정 김태년, 세종 갑 홍성국, 경기 수원 정 박광온, 비례 장혜영

2023국정감사기록실(03):교육위원회 이슈: -현장실습, 비겁한 노동착취: 서동용 강민정 -특수교육이 필요한 1/5의 초등학생들: 강민정 김철민 -늘봄 학교와 비정규직 선생님: 강민정 -보수정치가 저버린 농촌유학사업: 유기홍 -조립식 교사 의혹: 권은희 엘리트: 비례 강민정, 비례 권은희, 경기 안양만안 강득구, 서울 관악 갑 유기홍

2023국정감사기록실(02):보건복지위원회 이슈: -의대정원 확대: 서영석, 정춘숙, 강기윤, 서정숙, 이종성, 김미애, 강은미 -처방된 마약과 의사들: 김영주, 서영석, 전혜숙, 백종헌, 최연숙, 최영희 -발달장애인의 실종: 최연숙, 강기윤 -자립준비청년 제도의 진전: 서영석, 강은미 -제로슈가 소주 과대광고: 신현영 -장기기증과 강요된 효: 김민석, 한정애, 김미애 엘리트: 서울 강서 갑 강선우, 비례 최연숙, 경기 용인 병 정춘숙, 서울 영등포 을 김민석

2023국정감사기록실(01):국토교통위원회 이슈: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LH전관; 이소영, 조오섭, 김학용, 김희국 -급발진과 EDR: 허영 -전혜원딜이 이야기한 건설브로커부패: 조오섭 -이동의 자유: 김민철 -전세사기와 HUG: 맹성규, 김병욱, 엄태영, 김희국 엘리트: 광주 북 갑 조오섭, 경기 용인 을 김민기, 강원 원주 갑 박정하, 경기 의정부 을 김민철,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저희는 이미 국정감사기록실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힘이 부족해요.

'헤로니모', '초선' 전후석 감독 인터뷰 -인권운동가 이경원 기자를 만나 깊어진 정체성에 대한 고민 -재미 한인과 4.29, 재중 한인과 문화대혁명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로스쿨행 -재미한인과 북한인권운동의 관계 -트럼프 충격파 -조선족자치구에서의 경험 -중국 한인의 ‘사과배’ 정체성 -‘헤로니모(2019)’, 극히 낮은 확률, 우연의 연속 -가장 독특한 디아스포라, 임은조 -처음엔 영화를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소수민족이 혁명에 동참할 수 밖에 없던 이유 -편집에서 감독의 정치적 편향을 드러내지 않으려 애쓴 이유 -‘초선(2022)’, 왜 낙선한 데이빗 김이 주인공인가 -극우화 되어가는 미셸 스틸, 영 김과의 만남 -트럼프에 대한 생각 -LA에서 만난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이념, 핏줄과 보편성 -미국사회, 재미한인사회와 기독교에 대한 고민 -한인커뮤니티와 데이빗 김 -데이빗 김 아버지를 설득한 감독 -환대할 줄 모르는 교회와 성정체성 -전후석의 다음 작품 예고

민영화를막아줘 릴레이인터뷰:(9/9)서울교통공사노조 -2200명의 인력감축 -2인1조를 지키기 어려울 때 생긴 일들 -서울지하철은 어떻게 홍수와 싸웠나 -매해 인력감축을 주장하는 오세훈 -책임의 외주화와 민영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어긴 노사합의 -서울지하철 재정적자 분석 -정부가 돈을 쓰지 않는 국가교통복지제도 -전문가를 해고해서 아낄 수 있는 돈은 얼마일까 -예고된 지하철요금인상 -교통복지를 위한 착한 적자의 해법 -서울지하철의 사회적 가치 -기후위기를 막기위한 대중교통 공기업의 이상적인 변화상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반환경/반복지적 성격 -정책은 정치인이, 적자는 공사가 -PSO를 막아선 기재부 -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요금인상 -서울교통공사 노동자들이 경험한 10.29참사 -신당역 살인사건과 비상벨 -지하철의 수익성과 안전의 관계 -흑자나면 민영화 -위탁은 민영화 -민영화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과 손해보는 사람들 -김포골드라인의 근속연수 -대기업 하청 패턴을 따라하는 서울시

민영화를막아줘 릴레이인터뷰:(8/9)국민연금공단노조 -현 이사장 취임을 노조가 반대한 이유 -국민연금 혐오 소스를 제공하는 세력의 두 부류 -사적연금 가입자 수를 늘리려는 사람들의 아이디어 -사연금 영업 유튜버의 국민연금 비판 -재정안정론자들 -달라진 오건호 -보수언론의 국민연금 다단계사기論 -중앙일보의 리셋코리아연금분과 -‘전문가 중심’의 기금운용본부 지배구조 개선 -국민의 이익 vs 전문가의 이익 -국민연금의 수급권, 사적연금의 적립금 -낸 것보다 더 받는 것이 당연한 국민연금 -수익비 1을 넘기 힘든 사적연금, 소득대체율 31%를 넘는 국민연금 -고갈론의 허상 -세금 기여율이 극히 적은 대한민국 국민연금 -사연금/사보험 권하는 정부 뉴스아카이브:검찰, DJ비자금 수사 대선 이후로 유보(1997), 의대정원 확대에 대한 의협의 반응변화

민영화를막아줘 릴레이인터뷰:(7/9)한국가스공사노조 -가스민영화를 막아선 가스공사의 역대파업 -지금 가스공사의 실태, 적자를 늘려온 역사 -전기와 가스의 민영화 정도 차이 -가스비 급등에 반대하는 노조 -광구개발과 금융비용, 액화설비와 보관비용 -국가가 가스를 싸게 도입하는 방법 -02년 민영화반대 공동파업의 결과 -가스 직도입이란 -무조건 이익을 보는 재벌 -무조건 손해를 보는 정부 -도입하는 대기업, 공급하는 중견기업 -이미 한참 진행된 민영화의 결과 -원료가격이 오를 때 책임을 회피하는 민간기업 -가스를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 있나 -가스 적자의 본질을 외면해온 언론의 20년 -가스공사 매출액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 -노조가 생각하는 가스비폭등을 막는 방법 -가스와 개별소비세 -민간에 더 크게 부과되는 세금을 생각하다 -줄어들다가 갑자기 늘어난 가스비체납 -난방과 냉방은 생존권 -해외의 에너지비용 지원사례 -가스를 대체할 에너지를 찾는 노력을 포기한 정부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원에 대한 노조의 의견 -정부를 대변하는 공사의 입장 -대기업에 스카웃되어 로비스트로 변신하는 옛 산자부 관료들 -완전한 민영화를 꾀하는 정부와 에너지대기업 -울산 여당의원들의 가스 민영화에 대한 의지

전혜원딜12:부동산,소득,고용통계에 대한 감사원의 중간발표 분석 1. 집값통계에 대한 감사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통계법 제27조의2 위반에 대한 감사원의 주장 -확정되지 않은 값에 대한 감사원의 확신 -주중치와 속보치가 정답인가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를 굳게 믿는 감사원 -부동산 통계의 어려움을 무시하는 이유 2. 소득/고용통계에 대한 감사 -가계동향조사에 대한 감사원의 의심 -폐지될 통계를 조작할 이유 -표본 보정을 조작이라 해석하는 감사원 -‘엄밀’, ‘자의적 해석’이라는 용어의 함정 -통계청장 경질논란이라는 영감 -기간제 노동자를 추가로 파악한 공로, 감사원에게는 조작 -통계청 노동자들을 힘들게 하는 정치감사 -공무원의 검찰, 감사원이 하는 일 -최근 감사원이 힘을 쏟은 일들의 일관성 -월성원전1호기, 서해공무원피격사건 감사 -중간발표 혹은 피의사실공표 -검찰의 늘어난 도구로서의 감사원 -박근혜 탄핵 정국과 윤석열 등용이 보여준 검찰정치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