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극장

《탐정 전일도 사건집》 - 제 1 화 -

《나를 찾지 마》 - 제 22 화 - / 상우야!! 아빠다!! 아빠 왔어!!

《나를 찾지 마》 - 제 21 화 - / 이 손 좀 놓고 얘기해요. 다 말씀드릴게

《나를 찾지 마》 - 제 20 화 - / 어쨌든 난 용서가 안 돼. 대답이 시원치 않음 너랑 손절이야.

《나를 찾지 마》 - 제 19 화 - / 댁에 따님이 양육권 가져가구요! 재산은 포기하구요!

《나를 찾지 마》 - 제 18 화 - / 잊어버려. 어떡하겠어.

《나를 찾지 마》 - 제 17 화 - / 더 기막힌 건 뭔지 알아? 하나도 슬프지가 않더란 거야.

《나를 찾지 마》 - 제 16 화 - / 장서방 그놈이 정신이 나간거야.

《나를 찾지 마》 - 제 15 화 - / 힘들어? 듣기 힘들면, 다른 얘기할까?

《나를 찾지 마》 - 제 14 화 - / 허!! 빨리 보고 싶어 일찍 왔다고?

《나를 찾지 마》 - 제 13 화 - / 와.. 이마였기에 망정이지 눈으로 튀었음... 어우

《나를 찾지 마》 - 제 12 화 - / 참 나 가지 가지한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나를 찾지 마》 - 제 11 화 - / 뭘 끝까지 들어? 뭘 더 들어야 돼? 뭐가 더 있는데??

《나를 찾지 마》 - 제 10 화 - / 사실관계는 니가 직접 확인을 해봐.

《나를 찾지 마》 - 제 9 화 - / 이래가지구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구 그러세요?

《나를 찾지 마》 - 제 8 화 - / 처음부터 내 결혼, 탐탁치 않았잖아.

《나를 찾지 마》 - 제 7 화 - / 그래, 최회장. 그 손, 다신 놓지 마. 알았지?

《나를 찾지 마》 - 제 6 화 - / 미안해. 기다려줘서 고맙구.

《나를 찾지 마》 - 제 5 화 - / 둘 다 욕심이, 장난 아니거든.

《나를 찾지 마》 - 제 4 화 - / 난 왠지 서준표 그 인간이, 어딘가 살아있을 거 같아.

《나를 찾지 마》 - 제 3 화 - / 그래? 걱정 마. 내가 알아서 할게.

《나를 찾지 마》 - 제 2 화 - / 아니 근데, 지은이 너 왜 울어? 이 좋은 날.

《나를 찾지 마》 - 제 1 화 - / 여보!!!! 빨리 나와!!! 빨리 그 안에서 나와!!!

《호랑이 기계》 - 제 21 화 - / 아니, 승준 씨 할아버지는 호랑이 기계의 비밀을 알고 있었나요?

《호랑이 기계》 - 제 20 화 - / 왜, 왜, 대체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호랑이 기계》 - 제 19 화 - / 그렇게 자연스러운 이별은 아니었던 것 같아.

《호랑이 기계》 - 제 18 화 - / 그렇게 말해줘도 모르겠어? 지금 중요한 게 뭔지 정말 모르겠어?

《호랑이 기계》 - 제 17 화 - / 이 차 미쳤어? 왜 앞으로 안 나가!

《호랑이 기계》 - 제 16 화 - / 아니야! 아니야! 꿈에서 빨리 깨어나게 해줘, 제발!

《호랑이 기계》 - 제 15 화 - / 왜요, 그 사람들이 뭘 얻겠다고 그런 짓을 하는 거죠?

《호랑이 기계》 - 제 14 화 - / 저도 이제 호랑이 기계에 관심이 생겼거든요.

《호랑이 기계》 - 제 13 화 - / 아, 재즈 피넛 창시자라고 했었나요?

《호랑이 기계》 - 제 12 화 - / 너는 우리의 등대 같은 존재였어. 어두운 밤바다를 밝히는 곧은 빛줄기...

《호랑이 기계》 - 제 11 화 - / 그 아이들은 모두 사라졌고, 저만 남았어요.

《호랑이 기계》 - 제 10 화 - / 맙소사... 이게 어떻게 된 거야...

《호랑이 기계》 - 제 9 화 - / 한묵이에요. 하나가 별로 안 좋아하는 대학동창.

《호랑이 기계》 - 제 8 화 - / 남겨두려고. 오래오래 기억하려고.

《호랑이 기계》 - 제 7 화 - / 놔요! 점잖은 분들이 지금 뭐하는 겁니까?

《호랑이 기계》 - 제 6 화 - / 어머, 빨간 장화를 신은 고양이! 분식집 아줌마예요!

《호랑이 기계》 - 제 5 화 - / 그럼 정확히 언제까지 기억 하는 거예요?

《호랑이 기계》 - 제 4 화 - / 기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호랑이 기계》 - 제 3 화 - / 두고 간 물건 전해 드리려구요.

《호랑이 기계》 - 제 2 화 - / 위험합니다! 비키시라니까요!

《호랑이 기계》 - 제 1 화 - / ... 대체 뭐가 담겨 있을까?

《허생전》 - 제 4 화 - / 한발 늦었네.

《허생전》 - 제 3 화 -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절반 이상은 확실합니다.

《허생전》 - 제 2 화 - / 닻을 올려라~!

《허생전》 - 제 1 화 - / 언제가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전우치전》 - 제 9 화 - / 진심으로 나를 원하느냐?

《전우치전》 - 제 8 화 - / 마음은 고마운데... 넘길 수가 없어.

《전우치전》 - 제 7 화 - / 허허허 조막만한 계집이라고 우습게 봤더니 칼끝에 제법 독이 있구나.

《전우치전》 - 제 6 화 - / 그게 사실이란 말이냐?

《전우치전》 - 제 5 화 - / 전우치에게 또 희롱을 당하였구나.

《전우치전》 - 제 4 화 - / 살려주세요!

《전우치전》 - 제 3 화 - / 장사하는 집에 와서 이게 무슨 횡포입니까.

《전우치전》 - 제 2 화 - / 천서 보여줬으니까 약속대로 내 구슬 내놔.

《전우치전》 - 제 1 화 - / 그럴 줄을 모르다니요?

《춘향전》 - 제 8 화 - / 약속을 해라. 죽이라도 넘기면 꼭 전해주지.

《춘향전》 - 제 7 화 - / 내가 무슨 힘이 있어서 춘향이를 지키겠나.

《춘향전》 - 제 6 화 - / 남의 마음 아픈 일을 그리하는 거 아닙니다.

《춘향전》 - 제 5 화 - / 기별이 도착하면 알리려고 했는데...

《춘향전》 - 제 4 화 - / 왜 이렇게 집안이 어수선해?

《춘향전》 - 제 3 화 - / 돌아선 소녀를 부르지 마세요, 도련님.

《춘향전》 - 제 2 화 - / 일 년 중 가장 좋을 때가 아닌가?

《춘향전》 - 제 1 화 - / 걱정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23 화 - / 응원할게요! 가을씨와 나의 꿈 모두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22 화 - / 언젠가 열꽃이 다 사그라들 때 말할게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21 화 - / 엄마...무슨 일 있어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20 화 - / 진정? 지금 내가 진정하게 생겼어!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9 화 - / 인형마다 다 사연이 있으신가 봐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8 화 - / 응. 친구야. 너의 이별을 응원할게.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7 화 - /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쇼.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6 화 - / 안녕하세요. 도로나 이별 매니저 이가을입니다.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5 화 - / 돌아가요. 돌아가라구요! 제발!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4 화 - / 우연이라도 한 번은 네 아빠를 만나는 거.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3 화 - / 안타깝네요. 8년이면 추억도 많을 텐데...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2 화 - / 남편분께서 고객님 마음 아세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1 화 - / 그만 놓으라고. 놓을 때 됐어. 너.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0 화 - / 그런데 이별하고 싶다는 건 뭐야?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9 화 - / 아니요. 그냥 폐기할게요. 분리가 아니라 이별이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8 화 - / 왜 맘이 달라진 거예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7 화 - / 정말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6 화 - / 헤어져야지.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5 화 - / 이게 다 관상 때문이라고.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4 화 - / 네가 보기에 이번 남자는 어떤 것 같냐?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제 3 화 - / 나 결혼 안 한다니까.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2 화 - / 이별이 정중할 필요가 있나요?

(재방송)《도로나 이별 사무실》 - 제 1 화 - / 남자친구분은 이별을 원하고 계세요.

《하쿠다 사진관》 - 제 21 화 - / 직감이에요! 직감!

《하쿠다 사진관》 - 제 20 화 - / 모처럼 여유 있는 오후군.

《하쿠다 사진관》 - 제 19 화 - / 그때는 그냥...확신이 안 섰던 거지.

《하쿠다 사진관》 - 제 18 화 - / 할 말 있어요? 있으면 하세요.

《하쿠다 사진관》 - 제 17 화 - / 혜용이한테는 들리는 게 중요하거든요.

《하쿠다 사진관》 - 제 16 화 - / 네가 사장님 속까지 알아?

《하쿠다 사진관》 - 제 15 화 - / 이리 오라. 팥죽 한 그릇씩 먹게.

《하쿠다 사진관》 - 제 14 화 - / 그게 전부?

《하쿠다 사진관》 - 제 13 화 - / 그건 사장님 짐작이죠.

《하쿠다 사진관》 - 제 12 화 - / 내가 뭘 했는지 알아?

《하쿠다 사진관》 - 제 11 화 - / 어디선가 본 것도 같은 얼굴인데...어디서 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