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225 - 05/05(일) 1,2부 김건희 여사 '어린이날 행사 불참' 142일째 잠행｜국힘 원내대표 선거 '이철규 불출마' - 신인규, 조상호, 이승환

224 - 05/04(토) 3,4부 네이버가 키운 ‘라인’, 일본에 뺏기나? / 가자 휴전 기대감…하마스 협상장 복귀 / ‘19만 호 누락’ 통계, 공급대책 영향은? - 문희정, 배아량

223 - 05/04(토) 1,2부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하라"｜'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처리.. 대통령실 거부권 시사 - 신인규, 한민수, 정광재

222 - 04/28(일) 3,4부 자식 버린 부모·불효자, 상속 안 돼 / 잇따른 급발진…“입증은 소비자 몫” / MZ 유행 다이어트법, 실제 효과는? - 김진휘, 정재훈

221 - 04/28(일) 1,2부 내일 '영수회담' 전망은｜尹 지지율 20%대‥TK서 10%p 하락｜'이재명-조국' 만남, 배경은? - 신인규, 조상호, 정옥임

220 - 04/27(토) 3,4부 “윤석열·기시다, 노벨평화상 받아야” 국민 정서와 괴리? / 미 대학가 ‘친팔레스타인’ 반전시위 / 하이브 vs 민희진, 갈등의 본질은? - 문희정, 민자영

219 - 04/27(토) 1,2부 尹-이재명, 모레 '차담' 영수회담.. 전망은｜국힘, '채상병 특검' 불가론 공유｜野 원내대표 '찐명' 박찬대로? - 정광재, 이동학, 김철근

218 - 04/21(일) 3,4부 ‘소녀상 말뚝테러’ 재판, 12년째 공전 중 / “배탈 났잖아”…소상공인 울린 ‘장염맨’ / 수백억 백제 불상…한국은 ‘국제 호갱’? - 김성수, 이기환

217 - 04/21(일) 1,2부 한동훈, '尹 초청' 거절.. '배신자 비난' 홍준표엔 반격｜이화영 vs 검찰 ‘술판 회유’ 진실공방 - 조상호, 설주완, 정옥임

216 - 04/20(토) 3,4부 이스라엘, 엿새 만에 이란에 공습 보복 /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 이유는? / 환율 출렁이자 외평기금 털어 넣은 정부 - 문희정, 배아량

215 - 04/20(토) 1,2부 尹, 이재명에 전화‥"내주 용산서 만나자" / 尹 지지율 20%대로 급강하 '역대 최저치' / '투톱' 인선 장고‥만찬 회동한 尹-홍준표 - 이동학, 신인규, 정광재

214 - 04/14(일) 3,4부 인촌 김성수 독립유공자 서훈 취소 확정 / 막 오른 프로야구…절대 강자 없는 혼전 / 한국 대표팀 노리는 르나르 감독은 누구? - 박주희, 이유미

213 - 04/14(일) 1,2부 尹, 후임 인선 '신중모드'‥총리·비서실장 하마평 무성 / 이준석 "조기대선? 대통령 정국 구상에 달려" / 이재명 이어 조국, 尹에 공개회동 제안 - 신인규, 정옥임, 조상호

212 - 04/13(토) 3,4부 여당의 총선 참패, 주요 외신 반응은? / ‘중국 견제’ 미-일-필리핀 첫 정상회담 / ‘건전재정’ 기조에도…작년 87조 적자 - 문희정, 배아량

211 - 04/13(토) 1,2부 범야권 192 vs 여당 108‥총선 총평은? / 與 참패 책임, 한동훈? 용산?‥윤한갈등 가능성도 / 한동훈 사퇴한 與, 비대위? 조기 전대? 차기 당권은? - 박진영, 정광재, 신인규

210 - 04/07(일) '총선 D-3' 여당 승리냐 '범야권 200석'이냐.. 승패 가를 막판 변수와 향후 정국 전망 - 정광재, 정옥임, 조상호, 정춘생

209 - 04/06(토) 3,4부 “한중일 정상회담 5월 개최 조율 중” / 맨손으로 ‘쿡쿡’…푸바오 푸대접 논란 / 유가?환율 동반 상승에 이상기후까지 - 문희정, 배아량

208 - 04/06(토) 1,2부 사전투표율 30% 돌파.. 여야 누구에게 더 유리?｜국힘 '욱일기 조례' 논란 vs 민주 '양문석-김준혁' 논란 - 신인규, 임경빈, 권지웅, 김민수

207 - 03/31(일) 3,4부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첫 실형 선고 / 총선 후보, 이주노동자 ‘사적체포’ 논란 / 출구 없는 ‘의정 갈등’…해법은 어디에? - 김진휘, 정형준

206 - 03/31(일) 1,2부 국힘 조해진, 폭탄선언 "尹, 무릎꿇고 사과해라"｜한동훈 "선거 이후 쫓겨난다? 나 그렇게 만만치 않다" - 정광재, 신인규, 이동학

205 - 03/30(토) 3,4부 유엔 대북 제재 감시 패널 활동 종료 / 손발 묶인 트럼프…맹추격하는 바이든 / 악성 미분양 증가에 정부가 꺼낸 카드 - 문희정, 배아량

204 - 03/30(토) 1,2부 "쓰레기 같은" "정치를 X같이" 험해지는 한동훈의 입, 왜?｜민주 '공영운-양문석 논란' 커지나 - 조상호, 설주완, 김민수

203 - 03/24(일) 3,4부 반전에 또 반전? 권도형 한국행 급제동 / 돌아온 야구의 시간…프로야구 개막전 / 손흥민 선제골에도…태국전 1-1 무승부 - 김성수, 이유미

202 - 03/24(일) 1,2부 與 의원단체방 "부산마저 위험"｜조국혁신당 ‘파란불꽃’ 선대위 출범｜개혁신당 내홍, 해소? - 천하람, 조상호, 이승환

201 - 03/23(토) 3,4부 러시아 공연장 테러…사망자 60명 넘어 / 억지 주장 더 커진 일본 중학교 교과서 / 일본 금리 인상에도…엔화 여전히 약세 - 문희정, 배아량

200 - 03/23(토) 1,2부 황상무 사퇴·이종섭 귀국‥"다 해결"?｜윤-한 갈등 봉합? or 불씨?｜野, 박용진 3번째 비명횡사 - 신인규, 이동학, 김민수

199 - 03/17(일) 3,4부 법정으로 간 ‘의대증원’…주요 쟁점은? / 이변 없었다…오스카 휩쓴 ‘오펜하이머’ / ‘파묘’ 오컬트 최초 1000만 영화 될까 - 양지민, 박혜은

198 - 03/17(일) 1,2부 국힘 선대위 첫 회의.. 한동훈, 나경원 엇박자?｜‘공천 취소’ 장예찬, 내일 입장발표 예고｜민주 ‘강북을’ 박용진vs조수진 경선 - 신인규, 이재영, 한민수

197 - 03/16(토) 3,4부 이종섭 출국 논란, 호주 언론 반응은? / 후쿠시마 지진에 오염수 방류 중단 / 떨어질 줄 모르는 사과값…언제까지? - 문희정, 배아량

196 - 03/16(토) 1,2부 '언론 협박 논란' 황상무 수석 사과, 사퇴는 거부?｜국힘, 장예찬도 '공천 취소'.. 도태우는 무소속 출마 - 조상호, 김용태, 설주완

195 - 03/10(일) 3,4부 ‘테라 주범’ 권도형, 한국 송환 결정 / 공무원 숨지게 한 악성 민원, 처벌은? / 빼앗긴 ‘수자기’…미군의 전리품인가? - 박주희, 이기환

194 - 03/10(일) 1,2부 '피의자' 이종섭, 오늘 호주로 출국｜이재명 긴급 기자회견 “4.10은 심판의 날”｜서울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 - 박성민, 이승환, 허은아

193 - 03/09(토) 3,4부 바이든 vs 트럼프, 4년 만의 리턴매치 / ‘연애 사과문’으로 드러난 K팝 현주소 / 외국인 도우미만 최저임금 차등 적용? - 문희정, 배아량

192 - 03/09(토) 1,2부 '채상병 사건' 이종섭, 호주 대사 부임 논란｜국힘 '5.18 폄하' '장예찬 SNS' 파장｜이재명 '2찍 발언' 논란 - 김병민, 권지웅, 신인규

191 - 03/03(일) 3,4부 헌재, ‘태아 성별 공개금지’ 위헌 결정 /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징역 5년 확정 / 비아그라, 치매 예방용으로 먹어도 될까 - 김진휘, 정재훈

190 - 03/03(일) 1,2부 '민주 탈당' 김영주, 내일 국힘 입당｜조국혁신당, 공식 출범.. 당대표 조국｜이낙연-임종석 회동 - 이재영, 한민수, 신인규

189 - 03/02(토) 3,4부 외신도 놀란 한국의 0.6명대 출산율 / 푸틴 “우크라 파병하면 핵전쟁 위험” / 베일 벗은 밸류업, 어떤 내용 담겼나 - 문희정, 배아량

188 - 03/02(토) 1,2부 국힘 '친윤' 줄줄이 공천｜이재명-원희룡 맞대결 확정｜이준석, 경기 화성을 출마 선언 - 조상호, 설주완, 김용태

187 - 02/25(일) 3,4부 병원 떠나는 의사들, 처벌 가능할까? / 미국 가는 권도형, 100년 이상 징역? / 의대 증원, 필수의료 강화로 이어질까 - 양지민, 정형준

186 - 02/25(일) 1,2부 정부 “복지부에 검사 파견” 의사 파업 대응 평가는? / 野, '불공정 의혹' 여론조사업체 배제‥저녁 비공개 최고위 / 개혁신당, 이낙연 가고 김종인 왔다‥배경과 전망? - 이기인, 이승환, 서용주

185 - 02/24(토) 3,4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벌써 2년 / 미국 민간 탐사선, 세계 최초 달 착륙 / 글로벌 증시 이끄는 엔비디아, 이유는? - 문희정, 배아량

184 - 02/24(토) 1,2부 국힘 '현역 불패'.. 김건희 특검법 고려?｜이재명, '공천 잡음' 사퇴론 일축.. 이수진은 연일 저격 - 권지웅, 김병민, 신인규

183 - 02/18(일) 3,4부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전청조는 12년 / 클린스만 감독 경질과 축구협회 논란 / 어지러운 한국, EPL에선 ‘코리안 더비’ - 김성수, 이유미

182 - 02/18(일) 1,2부 국힘, '尹 측근' 주진우 단수공천｜이재명 '공천 교통정리' 잡음｜둘로 쪼개진 개혁신당 - 이재영, 신인규, 한민수

181 - 02/17(토) 3,4부 윤 대통령 돌연 순방 연기, 현지 보도는? / 한국, ‘북한 형제국’ 쿠바와 공식 수교 / 러시아 반체제 인사 나발니, 옥중 사망 - 문희정, 배아량

180 - 02/17(토) 1,2부 尹 축사 중 '입틀막' 쫓겨난 카이스트 졸업생 / 尹, 독일·덴마크 순방 나흘 전 돌연 연기‥총선 앞 부담? /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돌연 취소‥개혁신당 내홍? - 신인규, 김용태, 조상호

179 - 02/11(일) 3,4부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회장 1심 무죄 / 데친 고사리는 면세, 삶은 건 관세? / 극장 점령한 ‘웡카’…액션영화 ‘아가일 - 박주희, 정시우

178 - 02/11(일) 홍준표 ”김건희 명품백 논란, 넘어가자” 왜?｜국힘 ‘핵관 공천’ vs 민주 ‘친문 책임‘ - 신인규, 서용주, 이승환

177 - 02/10(토) 3,4부 푸틴 “우크라와 조만간 합의 도달” / 바이든, 특검기소 면했지만 고령 논란 / 후쿠시마 원전서 오염수 5.5톤 누출 - 문희정, 배아량

176 - 02/10(토) 1,2부 송곳 질문 없었던 尹의 KBS 대담.. 총평은? / 한동훈, '대권' 질문에 "4·10 이후 제 인생 꼬이지 않겠나" / 제3지대 '개혁신당'으로 합당,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 신인규, 김병민, 권지웅

175 - 02/04(일) 3,4부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유죄 / 호주와 8강전 승리.. 4강 ‘요르단전’ 전망은? / 일본, 8강서 이란에 2-1 패해 탈락 - 김진휘, 이유미

174 - 02/04(일) 1,2부 '윤-한 갈등 촉발' 김경율, 결국 불출마｜이낙연-민주 탈당파 창당.. 이원욱, 조웅천 '불참' - 이재영, 신인규, 한민수

173 - 02/03(토) 3,4부 미국, 이라크·시리아서 보복 공격 개시 / 일본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끝내 철거 / 물가상승률 낮아졌는데 과일값은 폭등, 왜? - 문희정, 배아량

172 - 02/03(토) 1,2부 尹 지지율, 9개월 만에 20%대 / 與, '86' 표적 출마 잇따라…한동훈표 자객공천? / 민주당, 선거제 당론 이재명에 위임 - 신인규, 김용태, 조상호

171 - 01/28(일) 3,4부 ‘사법농단’ 양승태, 이례적 장시간 선고 / 동네 빵집 사장님도 중대재해법 대상? / 임금도 두려워한 조선시대의 기자정신 - 김성수, 이기환

170 - 01/28(일) 1,2부 유승민 '국힘 잔류' 선언, 왜? / 임종석vs윤희숙 성사? / 민주, 선거제 '갈팡질팡' - 이기인, 서용주, 이승환

169 - 01/27(토) 3,4부 ‘김건희 명품백’ 논란, 외신도 주목 / 미국 대선,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 GTX ‘장밋빛 전망’…어디까지 믿을까? - 문희정, 배아량

168 - 01/27(토) 1,2부 尹-韓 갈등 완전 봉합? or 곧 2차전 터진다? / 김건희 관련 말 아끼는 한동훈, 몸 낮춘 김경율 / 민주당 새 로고-이언주 복당, 친명-친문 전면전? - 신인규, 권지웅, 김윤형

167 - 01/21(일) 3,4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서울청장 기소 / 한국, 아시안컵 2차전 요르단과 무승부 / 복잡해진 16강 한일전, 성사 가능성은? - 박주희, 이유미

166 - 01/21(일) 1,2부 尹, 한동훈 '공천 논란'에 지지 철회?｜'친윤' 이용 "김건희 사과하면 안 돼"｜'이재명-이해찬' 회동, 왜? - 이재영, 한민수, 신인규

165 - 01/20(토) 3,4부 최선희 만난 푸틴, 24년 만에 방북할까 / 미국 전문가 “올해 핵전쟁 가능성 염두” / 대통령발 상법 개정, 실효성 있을까? - 문희정, 배아량

164 - 01/20(토) 1,2부 이준석 '개혁신당' 오늘 창당...제3지대 '총출동’ / 여당내 "김건희 명품백 사과해야 / 한동훈 '원희룡-김경율 띄우기'에 공천 잡음 - 신인규, 김용태, 조상호

163 - 01/14(일) 3,4부 문화예술인들 ‘이선균 방지법’ 한 목소리 / 자녀 가방 속 녹음기…“증거 능력 없다” / 온라인몰 글루타치온, 60%가 ‘부당광고’ - 양지민, 정재훈

162 - 01/14(일) 1,2부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당정서 그런 논의 안해" / 한동훈 "이재명, '노웅래 돈봉투' 시트콤화" / 與 공관위에 이철규 합류, 공천은 '윤심'대로? - 서용주, 신인규, 이승환

161 - 01/13(토) 3,4부 친미 vs 친중, 대만 총통 선거 결과는? / 미국, 하루 만에 후티 반군 추가 공격 /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금융시장 영향은? - 문희정, 배아량

160 - 01/13(토) 1,2부 민주, 이낙연 탈당-윤영찬 잔류.. 친낙 행사서 '막말 논란'도｜'이재명 셔츠' 폐기 직전 수거 논란｜한동훈, '1박2일 부산행', 사직구장 '직관' 여부 논란 - 신인규, 권지웅, 이승환

159 - 01/07(일) 3,4부 이재명 피습 피의자, 처벌 수위는? /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신상공개 유죄 / 클린스만호, 이라크와 평가전 승리 / 고우석도 MLB행...샌디에이고와 계약 - 김진휘, 이유미

158 - 01/07(일) 1,2부 한동훈 비대위 1호 영입, ‘한동훈 팬클럽’ 경력 논란 / 이상민, 결국 국힘 입당하기로 / 이낙연, 이번주 탈당 선언 - 이재영, 신인규, 설주완

157 - 01/06(토) 3,4부 이재명 대표 피습, 외신들도 집중 보도 / 이란 폭탄 테러에 중동 확전 우려 / 자구안 내놓은 태영, 워크아웃 ‘빨간불’ - 문희정, 배아량

156 - 01/06(토) 1,2부 尹,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 "총선용 여론조작" / 대통령실 "제2부속실, 국민 대다수 원하면 설치" / '피습' 이재명, 조기 복귀 의지 - 이재영, 신인규, 권지웅

155 - 12/31(일) ‘한동훈 비대위’ 민경우, 막말 논란 끝 사퇴 / 2024 총선 미리보기, 최후의 승자는 누구? - 이재영, 신인규, 설주완, 김민하 등

154 - 12/30(토) 3,4부 트럼프 출마 자격 박탈과 헤일리 추격 / 러시아, 한국 수출 제한에 보복 경고 /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한폭탄 터지나 - 문희정, 배아량

153 - 12/30(토) 1,2부 빈손으로 끝난 명낙회동, 결별 수순? / '김건희-50억 클럽' 쌍특검 통과 / 대통령실 "즉각 거부권 행사", 재의결 시나리오는? / 이준석 탈당-신당 창당, 천하람-이기인 합류 - 이재영, 권지웅, 신인규

152 - 12/24(일) 3,4부 ‘서울의 봄’ 천만 돌파.. '노량'도 기대감? / 연말 ‘집콕’하며 볼만한 OTT 추천작 / 연말연시에 떠나기 좋은 겨울 여행지 - 박혜은, 운민

151 - 12/24(일) 1,2부 대통령실 '김건희 특검법'에 "총선 겨냥 흠집내기"｜이준석 "김건희 명품백 몰카? 국민 얕게 봐"｜정세균·김부겸 "이낙연도 함께 보자“- 신인규, 이재영, 설주완

150 - 12/23(토) 3,4부 일제 강제동원 2차 소송도 최종 승소.. 반발한 일본 / ‘내란 선동’ 판결에 트럼프 출마 제동 / 尹 “재개발·재건축 원점 재검토" 배경은? - 문희정, 배아량

149 - 12/23(토) 1,2부 한동훈 비대위' 다음 주 출범 / 한동훈, 첫 시험대 '김건희 특검법'에 "총선용 악법" / 이낙연, 신당 창당 숨고르기? 안철수는 러브콜 - 신인규 & 이재영 & 권지웅

148 - 12/17(일) 3,4부 경복궁 담벼락에 ‘영화공짜’ 낙서 테러 / 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강제출국 논란 / 조선의 역사를 바꾼 400년 전 쿠데타 - 박주희, 이기환

147 - 12/17(일) 1,2부 與 수도권, 중진 “한동훈 비대위원장? 반대” / 이낙연 신당 창당 공식화? 친낙계도 거리두기 / 정의당 "류호정, 탈당 안하면 17일 징계위 회부" - 신인규, 설주완, 이재영

146 - 12/16(토) 3,4부 네덜란드의 대사 초치, 외교적 의미는? / ‘비자금 스캔들’ 휘말린 기시다 내각 / 미국 금리 내린다는데.. 우리 경제 영향은 - 문희정, 배아량

145 - 12/16(토) 1,2부 비대위로 전환하는 與, 어차피 결론은 한동훈? / 尹 격노 부른 김기현? 울산 출마는 가능할까? / 비명계 4인 "이재명 사퇴하고 통합비대위 꾸려야“ - 이재영, 신인규, 권지웅

144 - 12/10(일) 3,4부 ‘아이폰 성능 저하’…소비자에 첫 배상 / 이정후-고우석, 가족 동반 빅리그 진출? / 손흥민의 토트넘, 무승의 늪 탈출할까? - 김진휘, 이유미

143 - 12/10(일) 1,2부 尹, 김기현에 힘 싣기.. '김건희 특검' 막으려고?｜"서울서 6석만 우세" 충격 빠진 국힘 - 이재영, 신인규, 설주완

142 - 12/9(토) 3,4부 “윤 정부 기록적인 속도로 언론인 고발” / 중동 찾은 푸틴, 내년 대선 출마 선언 / 미국 소비 흔드는 ‘스위프트 이코노미’ - 문희정, 배아량

141 - 12/9(토) 1,2부 尹, 재벌 총수와 '엑스포 실패' 부산 민심 달래기? / 원희룡, 정치재개 첫 행보로 '전광훈 집회' 강연 - 신인규, 이재영, 권지웅

140 - 12/3(일) 3,4부 유승준, 두 번째 비자 소송도 승소 확정 / 겨울 극장가에 훈풍 불러온 ‘서울의 봄’ - 김성수, 박혜은

139 - 12/3(일) 1,2부 비명계 이상민 탈당, '개딸당' 피해 '윤심당'으로? / 尹, 이르면 내일 중폭 개각...장미란 후임 이영표? - 신인규, 이재영, 설주완

138 - 12/2(토) 3,4부 박빙이라던 엑스포…외신이 본 판세는? / 이스라엘-하마스, 7일 만에 교전 재개 / 한국과 미국, 누가 먼저 금리 내릴까? - 문희정, 배아량

137 - 12/2(토) 1,2부 탄핵안 처리 앞두고 사의 표명한 이동관, 왜? / 부산엑스포 실패 여진…PT 혹평·장밋빛 보고 책임론 - 신인규, 이재영, 권지웅

136 - 11/26(일) 3,4부 위안부 피해자, 일본 상대 손배 2심 승소 / ‘A형 독감’ 유행…초기 증상과 예방법은? - 양지민, 정재훈

135 - 11/26 (일) 1,2부 대구서 '세 과시'한 이준석, 신당 창당 더 앞당기나 - 신인규, 설주완, 이재영

134 - 11/25(토) 3,4부 윤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마치고 파리로 / 무주택 청년에 2%대 주담대, 실효성은? - 문희정, 배아량

133 - 11/25(토) 1,2부 尹, 김명수 합참의장 임명 / 울산 간 김기현, '희생안' 최후통첩 날린 혁신위 - 신인규, 이재영, 권지웅

132 - 11/19(일) 3,4부 정부 행정망 마비에 민원인들 ‘발 동동’ / 프로야구 LG 트윈스, 29년 만의 우승 - 박주희, 이유미

131 - 11/19 (일) 1,2부 한동훈 '출마' 결심.. 연말 빅뱅?｜31000명 모았다는 이준석, 신당 폭발력은 - 설주완, 신인규, 이재영

130 - 11/18(토) 3,4부 바이든-시진핑, 1년 만에 대면 회담｜야당이 외친 '횡재세', 포퓰리즘일까? - 문희정, 배아량

129 - 11/18(토) 1,2부 이준석 창당 본격화? "연락망 구성"｜대구 찾은 한동훈, 정치 행보 임박? - 신인규, 권지웅, 이재영

128 - 11/12(일) 3,4부 이선균·지드래곤, 경찰 마약 수사 난항 / 드라마 ‘연인’에 나오는 환향녀 이야기

127 - 11/12(일) 1,2부 천아용인 ‘이준석 신당’ 합류하나 / 尹 ‘TK 지지율 급락’ 원인은? - 신인규, 이재영, 설주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