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모 신부의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서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 본격적인 첫 강의입니다. 하느님을 찾고자하는 인간에 대한 강의입니다. 강신모 신부님의 육성으로 쉽고 깊이있게 알아보는 가톨릭 교리입니다.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 하느님을 찾는 본능에 이어서 하느님을 찾지 않는 인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깊이있게 알아보는 가톨릭 교리입니다.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 하느님의 존재의 유무를 따지는 것보다 하느님의 속성을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의 마음을 속성을 알 수 있을까요?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 지난 시간 이야기한 계시,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시는가 어떻게 드러내셨는가?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알아보는 하느님의 교육학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 우리는 지난 시간 계시는 무엇인가? 어떻게 계시하시는가? 구약을 통한 계시에 이어서 계시의 완성인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의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신앙생활의 근거가 성경뿐만 아니라 성전이라고 믿습니다. 성전이란? 사도전승과 교회전승

성경과 성전을 이해하기 위한 교도권과 균형을 이루는 신자들의 신앙감각에 대한 강의입니다. 참된 신앙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계시종교인 가톨릭, 공적계시와 사적계시중 사적계시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 강의입니다. 모든 신자에게 열려있는 사적계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교회는 어떻게 인정하고 있는가?

하느님을 알기위해 성경을 읽으려하는 신자분들 대부분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요. 오늘의 강의를 들으시면 더 올바른 용기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오늘의 키워드 '피를 먹지 말아라', '연애편지 컬렉션'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의 서론부분의 마지막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믿음의 진정한 의미는 어떤 것인가

천주교 신자는 사도신경을 믿는다. 본론의 첫 내용 신앙고백, 사도신경 해석으로 시작합니다.유일하신 하느님

지난 시간 유일하신 하느님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이름을 알려주신 하느님. 그 인격적인 행위의 이유를 통해 우리가 흔들릴때에 의탁하는 하느님에 관한 강의입니다.

어려운 교리이자 중요한 교리인 삼위일체, 번역상의 착오와 맞물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중 유일한 삼위일체 교리. 이해가 완벽히 가지 않는다 하여 실망하지 마세요.

지난 시간에 이어 삼위일체 교리를 이어서 해 주십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일화와 사랑의 관계에 관한 예를 통해 설명해 주시는 강신모 신부님

유일하신 하느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이어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대한 강의 입니다. 기본적으로 유일하신 하느님을 믿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는듯 합니다.다른 종교와의 비교와 가톨릭교리서를 통한 깔끔한 정리가 함께합니다.

창조하시는 하느님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가 인간임을 깨닫는것, 우리 인생 우리의 세상의 시작과 끝에대한 방향을 알게되는 것, 우리삶의 희망을 얻기위한 창조신앙과 부활신앙

성부하느님에 대한 마지막 시간,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돌보십니다.우리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지난 시간까지 하느님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은 하느님의 작품인 세상을 통해 그분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의 특성을 알아봅니다. 자유, 육체, 관계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강의입니다.

우리는 악의 세력, 악마, 사탄이란 존재에 대해 부정하려 합니다. 혹은 믿지 않습니다. 악의 세력은 분명히 존재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모든것이 인간의 잘못으로만 이 세상의 결함이 생긱는 것은 아닙니다. 그 존재는 어떠한지 우리는 그 존재를 인식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복음의 의미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복된 소식, 기쁜 소식을 넘어 우리곁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의 삶의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알고자 해야하고 그 과정속에서 신앙이 꽃피운다.

성자 하느님을 말하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외아들. 이 모두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사람이 되신 하느님,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마더 데레사와 프랑스의 노동사제를 통해 설명해 주십니다.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믿는 천주교 신자로서 동정녀 잉태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당시에도 조롱거리이며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왜? 우리는 믿고 따르는지, 성모님을 공경하는 우리의 바탕은 어떤것인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행동으로 그분께서 전하려고 하였던 것은 어떤 것일까요? 바로 하느님나라입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천국, 그 의미는 어떠한 것일까요?

육화의 신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다인들 예수님을 죽인 유다인들에게만 그 죄를 물을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잊지 않아야 할 사건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당신의 죽음을 알고계심에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신 무한한 사랑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신경에 씌여진 묻히심과 저승에 가심에 관한 내용입니다. 초대교회 시절 가톨릭 신앙을 믿지 않는 이들의 주장에 대한 정확한 내용의 밝힘과 동시에 영성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저승에 머물고 있는 영혼을 만나러 가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믿기 어려운 부활에 대한 이야기, 부활에대한 증거도 빈약하고 우리곁에서 볼 수 없는 상황. 부활은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당시 그리스도를 자처하였던 이들과의 차별성, 다른 종교와는 다른 사람이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신 점. 가장 중요한 사건인 부활에 대하 가톨릭은 어떻게 보고 있으며 어떻게 믿어야 할지 강의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간 함께 하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들의 기분은 어떠했을까요? 하늘로 돌아가셨으니 마냥 기쁘기만 했을까요? 메시아가 오시어 하느님 왕국을 세우길 바랬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신것일까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교회는 기다림을 이어가야 합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운 유혹이 많은 기다림. 그렇다 보니 세상사물에만 의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기다림 즉 신앙의 길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심판자로 오실 예수님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며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충실히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에겐 기쁜일이 될 것입니다.

비교적 성부하느님과 성자하느님에 대해 믿기 혹은 이해하기 힘든 성령하느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성과 감각으로 파악이 어렵기에 그러한데요. 그러나 성령께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으면 우리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순절 모여있던 제자들에 강림하신 성령으로 하느님의 소망의 완성, 상위일체의 완벽한 계시가 이루어졌다 볼 수 있습니다.

성부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성자 하느님을 보내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하느님이 오셨습니다.성령강림으로 하느님의 소망이 성취 완성되었다고 알려주십니다. 비로소 임마누엘-우리와 함께하는 하느님. 개인적 신앙에 대한 자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의탁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사도신경에 나오는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를 믿는 우리, 교회는 성령이 사람이 보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교회는 태초부터 계획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성령강림과 함께 교회가 탄생되었다고 봅니다. 가톨릭교리는 교회의 공동체적 성격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러하지 못하고 분열된 우리의 공동체 파괴는 죄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신자로서 교회를 어떻게 인식하여야 하고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인간과 함께하시고자 하는 마음의 드러나는 부분인 교회, 그리고 친교. 하느님과의 친교, 신자들간의 친교, 세상과의 친교에 대한 강의 입니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 니체아 신경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 신앙. 하나인 교회는 똑같은 교회는 아니다. 갈라진 형제까지 생각하는 가톨릭 교회의 이야기와 열두 사도로 부터 이어오는 우리의 신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직자에 대한 극단적 입장에 대한 우려와 함께 현대사회에서 평신도 사도직의 중요성과 교황님의 말씀을 통해 평신도 사도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이라는 말은 '거룩한 것들의 공유'와 '거룩한 사람들 사이의 친교'를 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거룩한 사람들은 우리가 '성인'으로 부르는 이들 뿐 아니라 세례를 받은 모든이들을 칭합니다. 공유와 친교에 대한 강의를 들려주십니다.

일부 개신교신자분들의 반대를 받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공경의 증거는 하느님의 강생과 성령의 강림 사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건중에 늘 함께 하셨던,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마지막을 함께한 성모 마리아에 대한 강의입니다.

'죄'때문에 교회에 들어오길 거부하는 이들도 있고 교회안에 있다가 떨어져 나간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교회를 통한 죄의 용서입니다. 세례성사와 고해성사를 통한 용서. 일곱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이라도 용서해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 일까요?

강신모 신부님의 간추린 가톨릭교회 교리서 새 에피소드입니다. 우리 신앙에서 부활의 의미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는 우리들의 부활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왜 '육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죽음을 인정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죽음 이후의 삶을 믿습니다. 우리는 죽음과 동시에 심판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사심판이라 불리우는 개별심판입니다. 이를 통해 천국, 연옥, 지옥으로 정해집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1편 사도신경-믿을교리, 2편 성사, 3편 10계명을 통한 윤리, 4편 기도생활. 다음 시간부터 시작될 2편 성사의 관한 교리 설명과 왜 전례가 우리에게 필요한가? 전례의 성격, 의미에 관한 강의 입니다.

사도신경을 통한 교리서 1편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는것에 그치면 안되고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의 일생과 궤를 함께하는 7성사. 우리는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존재이므로 감각적으로 느껴야 합니다. 성사는 하느님의 사랑의 체험과 표징의 결정체 입니다.

성사는 3갈래의 분류가 가능합니다. 입문성사- 세례,견진,성체 치유의 성사-고해, 병자 친교와 사명을 위한 성사- 혼인, 성품. 그중 오늘은 세례성사에 대한 강의입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으로 세례는 우리의 죄를 씻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체는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세례자 요한의 세례와 같으나 본질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죄의 씻음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죄의 씻김이 죄를 향하는 우리의 습관까지 씻어내는 것이 아니며 죄의 값을 없애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겠습니다.

세례성사는 꼭 해야하는가?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은 구원받지 못하는가?

견진성사의 의미와 견진성사 후 우리의 자세

성체성사의 의미와 본질 그리고 효과

고해성사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죄의 사함이란 어떤것인가? 왜 기쁨의 성사를 부담스러워 하는가

병을 통해 인간은 죽음을 느끼고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죄책감에 빠지기도 하고 외로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반면 이웃과 가족을 새롭게 사랑하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병자성사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예주님의 모습을 따르는 것입니다. 병자와 늘 함께 계셨던 예수님의 모습.

많은 민족중에 이스라엘 민족 그중에 레위지파. 선택된 선민사상이 두드러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들을 봉사의 목적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구약시기부터 하느님과 인간의 중개자인 사제가 있었지만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은 신성과 인성이 함께하는 예수그리스도, 곧 완전한 사제를 보내주셨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통해 계승되어오고 잇습니다. 그러나 성직자에게만 사제의 역할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직자 특수사제직은 도움을 주는 역할이며, 평신도들 즉 보편사제직이 본질적인 것입니다.

혼인은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라 뿌리가 하느님께 있다. 본성에 새겨져 있는 사랑. 시간이 흘러 많은 문화와 사고방식등 변화가 많이 있었지만 혼인은 본성이다. 가톨릭교리가 말하는 혼인의 기본원칙 1. 단일성 2. 불가해소성 3.신자들끼리 결혼해야한다. 4.교회법에 따른 혼인 혼인성사에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7성사는 아니지만 그것에 버금가는 도움을 주는 준성사. 7성사는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신 것. 준성사는 교회가 신자를 위해 제정한 것.

제3편 그리스도의 삶 곧 윤리생활에 관한 강의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살지 못할까요? 그것은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귀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바로 행복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추구하는 행복과 예수님이 바라는 행복은 다릅니다. 예수회를 창시한 이냐시오 성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아봅니다.

양심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후천적인 것인가?

구약에서의 옛법을 예수님이 완성하신 새 계명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

광범위한 첫째 계명에 대해 구체화가 필요하다. 어떻게 사는 것이 첫째 계명을 지키는 것일까?

탈출기에는 부정적 표현 ~~하지마라.등의 표현으로 되어있는데요. 그 내용을 알아보고 현재의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단순히 높으신 분의 이름을 쉽게 입에 올리지 말라는 유교적 의미만이 아닌 진정한 의미를 알아 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생업에 종사하고 이렛날은 너의 주 하느님 앞에서 쉬어라. 그 날 너는 어떤 생업에도 종사하지 못한다.

십계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3 계명은 하느님과의 관계, 4~10 계명은 타인과의 관계,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약시대 하느님이 알려주신 계명이 현재의 우리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할까요?

현대에는 성에 관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매매, 불륜 등. 예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인격체로 인식해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정결의 소명은 어떤 내용인가? 현대의 성가치관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려주십니다.

우리나라 신자의 대부분은 십계명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윤리생활 10계명을 하나씩 알아갈 수록 그런 생각은 무너집니다. 도둑질 하지 말라.

이 계명을 우리는 단순히 거짓말 하지 않으면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짓 증언을 하자 마라에는 진리를 증언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빌라도에게 예수님께서도 하신 말씀이죠. 나는 진리를 증언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앞선 계명들에 비하여 덜 조명 받지만 지키기는 더욱 어려운 마음의 죄에 관한 계명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기도의 모범을 보인 인물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기도를 확인해 봅시다.

예수님께서 하신 기도의 내용으로 우리의 기도를 돌아보고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시다.

기도의 내용에 대한 강의 입니다. 청원, 전구, 감사 그리고 찬양

소리기도, 묵상기도, 관상기도로 나뉘여지는 기도의 형태 각 기도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기도는 싸움이다, 겸손한 자세, 신뢰의 기도, 사랑의 기도 4개의 테마로 알아보는 기도의 방법 그리고 자세

전적으로 새로운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통해 실제적 내용을 알아봅니다.

주님의 기도 한 구절 구절을 되짚어 알아봅니다.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