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영화 매거진 - 맥거핀

- 연기 & 캐스팅의 딜레마 - 영화속의 판소리 - 성악과 판소리의 다른 점 - 도리화가속의 흥선대원군 - 영화 드라마속의 남장 여자 - 어쩔 수 없이 : 이엘 VS. 수지 - 숫자 10과 관련된 영화들

- 숫자 9와 연관된 영화 - 개봉영화 정리: 봐야 할 이유 VS. 보지 말아야 할 이유 하트 오브 더 씨 극적인 하룻밤 맥베스 사우스 포 도리화가: - 영화속 실존 인물들에 관하여 - 감상평 - 딜레마들: 감독의 딜레마, 배우의 딜레마 - 한밤에 걸려온 전화: 감독이 되어다오! - 비교할 만한 영화들 : 서편제, 비긴어게인, 프리다 - 시나리오를 바꾼다면? - 주제가로 쓸만한 음악 - 한마디로?

- 영화의 모티브가 됐을것으로 추정되는 사건 정리 - 내부자들에 관하여 - 부당거래 VS. 내부자들 - 작가가 신나게 썼을 장면, 배우가 신나게 연기했을 장면 - 웹툰 원작 영화들에 관하여 : 패션왕, 더 파이브, 26년, 이웃사람 등등 - 윤태호 작가의 원작 영화 & 드라마 : 이끼, 미생 - 작가가 가장 힘들게 썼을 장면 - 한밤에 걸려온 전화 : 시나리오를 고쳐다오 - 어쩔 수 없이 : 레아 세이두 VS. 이엘 - 영화의 주제가가 될만한 음악 - 한줄평

- 대사로 보는 영화 : 숫자 '8'과 관련된 영화들 - 청취자 댓글 : '삼태성 이대로 좋은가' - 지난호 as : 음질문제 - 개봉영화정리 : 봐야 할 이유 VS. 보지 말아야 할 이유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도리화가 크림슨 피크 괴물의 아이 HASTA LA VISTA

* 기술상의 실수로 인한 음질문제가 있습니다. - 007 영화의 기원, 배경, 원작 - 007 스펙터에 관하여 - 오류와 허점 - 한밤에 걸려 온 전화: 시나리오를 고쳐다오 - 작가가 가장 힘들게 썼을거 같은 장면 - 가장 좋아하는 007영화, 본드 걸 - 어쩔 수 없이: 박소담 VS. 레이 세아두 - 다음 제임스 본드 후보들 - 다음 007영화에 대한 예상

* 기술상의 실수로 인해 음질에 문제가 있습니다. - 대사로 보는 영화 : 숫자 '6'과 연관있는 영화들 - 지난호 AS : '검은 사제들'의 못다한 이야기 - 청취자 댓글소개 - 개봉영화정리: 봐야 할 이유 VS. 보지 말아야 할 이유 헝거게임 더 파이널 내부자들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티즌 포 몬스터 헌트

- 영화 '검은 사제들'에 관하여 - 등장인물들은 왜? 폴더 폰을 썼을까? - 귀신은 존재하는가? -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경험 - 단편에서 장편이 된 영화들 - 쏘우, 그래비티, 디스트릭트 나인, 위플래쉬, 다찌마와 리 - 나를 사로잡은 오컬트 영화들 - 여배우 VS. 여배우 : 샬롯 르 본 VS. 박소담 , 박소담 VS. 김고은 - 한밤에 걸려온 전화: 시나리오를 고쳐다오. 시나리오의 빈틈을 내가 메꾼다면? - 속편의 가능성과 방향?

* 음질이 개선 되었습니다. 대사로 보는 영화 : 숫자 '6'과 연관있는 영화들 지난호 AS & 청취자 사연 : 이퀄리브리엄, 셰임에 관하여 - 개봉영화정리 : 봐야 할 이유 VS. 보지 말아야 할 이유 스파이 브릿지 더 쉐프 더 기프트 에이미 미션스쿨

-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에 관하여 - '맨 온 와이어'에 드러난 인간 '필리페 페팃'의 이면 - 내가 '하늘을 걷는 남자'의 시나리오 작가였다면? - 내 인생에서 했던 가장 무모했던 행동 - 로버트 저메키스의 다른 영화들 - 로버트 저메키스과 가수 신해철의 연결고리 - 영화속의 배우들 : 조셉고든래빗 & 샬롯 르 본 - 여배우 VS. 여배우 : 샬롯 르본 VS. 박보영 - 그는 왜 목숨을 걸고 세계무역센터 사이를 걸어야만 했을까?

- 숫자 '5'와 연관있는 영화들 - 지난호 AS : 청취자의 사연, 르네 마그리트 그림의 영향을 받은 영화들, 영화 '돌연변이'의 뒷 이야기들. - 개봉영화정리: 우리가 이 영화들을 봐야 할 이유와 보지 말아야 할 이유에 관하여 그 놈이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원 맨 프롬 UNCLE 더 랍스터 거짓말 디판 아마데우스

- 영화 '돌연변이'에 관하여 - 카프카의 '변신' 그리고 영화 '돌연변이'와 닮은 꼴 영화들 - 만약 '돌연변이'의 시나리오를 바꾼다면? - 생동성 실험 체험자의 생생한 육성 고백 - "나는 이렇게 30만원을 벌었다" - 우리가 본 청춘영화들 - 성장 혹은 성장통 - 나를 사로잡은 청춘영화의 명대사 - 청춘영화작법? 요령

- 숫자 '4'와 연관있는 영화들 - 지난호 AS: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의 공통점, 영화 '비밀' 간략 후기 - 개봉영화 정리: 봐야 할 이유와 보지 말아야 할 이유 특종: 량첸살인기 더폰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라이프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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